개인의 성장과 성취는 회사의 성공만큼 중요하다.
저희 서비스 ‘Sik’ 은 누구나 쉽게 flow있는 Playlist를 만들어 자신의 감성⋅스토리를 담아내어 친구들과 공유⋅공감할 수 있는 소셜 비주얼 플레이리스트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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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대표는 Koffee라는 이름의 헬로루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출신의 가수, 음악프로듀서로 버벌진트, 산이, 주석, 마이티마우스, 피플크루 등의 국내 힙합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왔으며,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의 전신인 모블리에 재직 당시 트위터와 미리듣기, 다운로드 링크 등을 통합한 아티스트와의 소통 채널인 팬앱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석사과정으로 음악추천시스템 연구 중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사용자의 트위터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재생 목록을 생성하고 유사 취향 사용자를 추천해주는 소셜 뮤직디스커버리 앱 포켐을 개발해 SK, KT, LG 유플러스 앱스토어에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 데브시스터즈(2014 코스닥 상장)를 시작으로 올라웍스(2012 인텔 인수), 인텔코리아, Intel Corporation(본사 Perceptual Computing 그룹)까지 지난 8년간 서울과 실리콘벨리에서 사운드디자이너, 프로덕트매니저, UX연구원, 인터랙션 디자이너, 테크니컬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토타이퍼로 일했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커리어 경험, 인공지능과 IoT 기술 대두에 따른 모바일 음악 서비스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가 버즈뮤직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입니다.
팀소개
이정석 대표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실제 엑시트를 경험한 데브시스터즈, 올라웍스 출신으로 소셔뮤직디스커버리, AR 어플리케이션 개발, 컴퓨터비젼 딥러닝 관련 분야에 경험이 있는 창업가입니다. 또한 팀원들은 이정석 대표와 올라웍스와 인텔에서 함께 컴퓨터비젼 엔진/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던 엔지니어들, 다년간 음악분류 태깅, 재생목록생성 등의 추천시스템을 연구하고 저명 학회에 연구논문이 게재된 박사급 연구원, 7년간 해외영업을 했던 죽마고우 운영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즈뮤직은 팀원 전원이 글로벌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벨리에서 일하던 미 영주권자인 이정석 대표, 그리고 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대우인터내셔널 서울 본사와 시드니 지사에서 7년간 영어와 일본어로 영업과 파트너십 관리업무를 수행했던 이성호 운영이사는 물론, 4인의 R&D 인력도 올라웍스가 인텔에 인수된 이후 4년 넘게 이스라엘, 미국, 핀란드 등 해외 인력들과의 의사소통을 무리 없이 소화했으며, 최근우 연구원은 영국 퀸메리대학교 박사과정을 마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저희 팀은 자기 주도적이며 책임감 있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시키는 일을 묵묵히 잘 수행해내는 사람보다, 자기 의견을 공격적이지 않게 표현할 줄 알고, 팀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풀 문제를 발견하고, 같이 고민하고, 항상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인재를 선호합니다. 의견에 무조건 동의하는 것보다 건설적인 반대 의견,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며 ‘대표님’, ‘이사님’ 등의 호칭 없이 서로 닉네임 또는 이름으로 편하게 의사소통 하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경험이 있으면 플러스이고, 근거 있는 자신감/자존감 높은 인재를 좋아합니다.
핵심가치
1. Focus on impact :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솔루션에 집중, 행동⋅해결
2. Autonomy : 본인 스스로 해야할 일을 찾고 매니저와 지속적인 Goal⋅Direction Align과 실행
3. Open-mindness & Transparency : 건설적인 비팜 및 적극적인 제안을 두려워하지 않고 명확하고 투명한 의사소통
4. Growth & Learning : 도전을 즐기고 개인의 성장과 함께 회사의 성장을 도모
5. Meritocracy : 나이, 경력이 아닌 성과와 회사에 실질적인 기여에 대한 보상
버즈뮤직코리아의 서비스 ‘Sik’ 은 누구든지 쉽게 flow있는 Playlist를 창작할 수 있는 DJ로 만들어 줍니다. 유저는 Sik의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Playlist 구성에 어울릴만한 곡들을 추천 받아 직접 고를 수 있고, Sik은 대표곡들을 ‘Highlight Reel’이라는 잘 짜여진 메들리 형태로 자동으로 mix해 줍니다. Highlight Reel과 영상필터를 활용하여 유저는 자신의 감성⋅스토리를 담아내어 친구들과 공유⋅공감할 수 있습니다.음악을 통해 사람을 발견하고, 사람을 통해 음악을 발견하는 소셜 비주얼 플레이리스트 공유 플랫폼 서비스 Sik을 소개합니다.
Sik의 핵심기술은 음악추천시스템과 Highlight Reel 자동생성 기술입니다.
음악추천시스템
Sik의 음악추천시스템의 특장점은, 사람들이 직접 만든 수 백만개의 Playlist와 이를 구성하는 수 십 억개의 곡들을 학습한 결과로 실제 DJ가 다음 곡을 고를 때의 brain process와 유사한 인공지능 추천입니다. 아티스트, 곡, 또는 여러 곡들을 seed(s)로써 선택 시 다음에 어울릴만한 곡들을 끊임없이 추천해주며, 유저의 현재상황, 과거 동일한 상황 하에 학습된 선택스타일/청취패턴 및 유저간의 인터랙션을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정교화/고도화 되고 있습니다.
Highlight Reel 자동생성 기술
Sik은 유저가 선택한 대표 곡들의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비트를 인식해 곡간 전환을 매끄럽게 함으로써 마치 사람이 직접 편집한 느낌의 메들리를 만들어 줍니다. Sik의 인공지능과 Highlight Reel 자동생성 기술을 통해 생성된 Playlist에, 유저는 음악 비트/멜로디에 맞춰 움직이는 영상필더를 활용함으로써 자신만의 비주얼 Playlist를 사람들에게 뽐낼 수 있고, 이를 팔로우 하는 유저들은 Playlist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Playlist가 어떤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느끼고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Sik은 소셜니즈가 강한 10대 후반 ~ 20대 중반의 “영”밀레니얼 세대(젊은 Y세대, 늦은 Z세대)를 타겟하고 있습니다. 여러 음악서비스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영”밀레니얼들은 ‘순간’과 ‘사람’을 매개로 아직까지 오프라인 공간에서 음악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서비스들이 ‘대규모 스트리밍’에 지향점이 있어, 일반 유저들의 만든 Playlist가 알려지기 어려운 구조에서 있거나, 또는 음악이 중심이 아닌 재미있는 영상에 음악이 보조 역할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ik은 소셜미디어와 음악 도메인에 균형 있게 포지셔닝 되어있어 자신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표현 욕구가 강하고 소셜 파급력이 높은 “영”밀레니얼들이 교감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입니다.
History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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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Ver 1.0) 론칭(예정) | 2017.05 |
네이버(주) 투자유치 | 2016.12 |
스노우(주) 김창욱 대표 투자유치 | 2016.08 |
코구게임즈 문상필 대표 투자유치 | 2016.07 |
젤리버스 김세중 대표 투자유치 | 2016.07 |
(주)퓨쳐플레이 투자유치 | 2016.06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82 (역삼동, 메리츠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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