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뱅

왜 우리나라는 정규직 아니면 비정규직, 흑과 백으로 나뉠까요?

스펙이 아닌 실력으로 돈을 버는 곳, 프리랜서를 내 직원처럼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올바른 프리랜서 문화를 정착하는 것, 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직원 개념, 이제껏 보지 못했던 근태관리에서의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 이것이 넷뱅의 사업 취지이자 모토입니다.

단독 업무와 협업 업무가 스케줄 관리하에 배정됩니다.  이어폰 귀에 꽂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정장을 입고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보고는 별도의 업무 협업툴을 사용합니다. 

회의는 개별 회의, 전체 회의로 진행합니다.  개별 회의가 전체 회의보다 더 많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본인이  프로젝트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업무로 인해 본인 급여 보다 2배 이상의 수익을 회사에 벌어줄 경우,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넷뱅 (NETBBANG Inc)은 국내외 프리랜서 및 인력 시장을 겨낭하며 신규 서비스를 준비중인 스타트업입니다.

넷뱅의 사명은 네트워킹뱅크(NETWORKING BANK)의 줄임말로 영국/미국 유학생들 중심으로 2011년 6월 설립, 2년간의 사이트 구축기간을 거쳐 2013년 12월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소셜비즈니스 플랫폼 기반의 업무대행 프리랜서 마켓 입니다. 2017년 상반기 안드로이드/iOS 앱을 론칭하였습니다.

배송을 하지 않는 상품을 취급합니다.  
디자인, 영상, 번역, 원격사무보조, 웹, 프로그래밍, 사운드 등 온라인으로 작업하고 
작업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상품이 됩니다. 
 

모두가 돈을 버는, 더 나아가 각자의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원합니다.

스마트화, 인공지능화가 될 수록 앞으로 회사 - 직원간 계약이 직접적인 관계에서 간적접인 관계로 변해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공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는 모토 하에
9 to 6 까지 회사에 속해 일하지 않고, 능력 만큼 일을 벌 수 있는 구조
그와 동시에 채용으로 인한 각종 비용 부담 없이 일한 만큼 페이를 주는 구조로 
누구나 1인 기업이자, 1인 자유 근로자가 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2012년 비주얼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운영
2014년 12월 업무대행 프리랜서 마켓으로 출시한 넷뱅은 의뢰자와 작업자를 정성/정량적 데이터 기반으로 매칭해주고, 
더 나아가 컨설팅/재무/노무 및 법률 케어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