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티엔디엔

글로벌 모바일 페이먼트 구축을 통해 국내 관광시장 문제해결

초기 티엔디엔은 중국 유커의 한국 자유여행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여행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인이 가는 지역과 한국인이 가는 지역이 명확히 다르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여행 평균 3~4일의 시간은 앱 다운로드 등 사용자인식을 심어주기에 짧기 때문에 중국에서 쓰던 그대로 한국에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과 중국과 한국의 결제환경의 차이로 소비자들의 결제방식이 굉장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티엔디엔은 2016년 말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결제중계서비스로 3,500여개 가맹점 확보, 누적 거래량 260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기준)

국제적인 네트워크, 능력 있는 구성원들, 충분한 자금력을 보유하며 한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무모한 도전들이 결국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티엔디엔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보세요!

티엔디엔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 배를 탄 끈끈한 팀입니다.

한-중 글로벌팀으로 네이버 초창기 멤버인 CPO와 20년 이상 전자금융개발 경력의 CTO를 비롯한 각 분야의 인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유치, 서비스 기획역량, 높은 보안 수준을 자랑하며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하기 힘든 원천 PG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유쾌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전적이고 몰입감 높은 업무, 젊고 활기차며, 의욕을 돋우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회사 뿐 아니라 스스로의 역량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티엔디엔과 함께해보세요!

티엔디엔은 2015년 12월에 설립해 만 3년차에 접어든 모바일 결제플랫폼 스타트업입니다.

기존의 복잡한 결제를 넘어 편의성과 간편함이라는 또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핀테크’, 여기에 단어만 들어도 행복한 ‘여행’을 결합해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라는 연결고리로 국가와 국가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티엔디엔은 단 하나의 솔루션으로 내국인과 외국인의 결제가 가능한 국내 유일한 기업이며, 한국 주요관광지에서 큐알코드 스캔만으로 중국인은 알리페이, 위챗페이로, 한국인은 토스, 페이코, 하나멤버스, 엘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티엔디엔은 현재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모바일 결제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더욱 편리한 결제시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