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에서 장보는 나만의 마켓, 마켓컬리
마켓컬리는 식료품의 생산, 물류, 유통을 혁신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Online Grocery Service를 만들자는 비전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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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맛있는 음식이 삶의 행복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끼리 뜻을 합쳐 만든 팀입니다. 컬리의 팀원들은 팀을 꾸리기 전부터 좋은 재료를 위해서라면 해외 직구, 백화점, 동네 마트, 재래 시장, 더 나아가 전국 방방곡곡의 산지를 찾아 다니며 품질과 가격을 비교하던 깐깐한 소비자였습니다.
이렇게 찾아낸 훌륭한 생산자와 최상의 먹거리들을 나와 내 가족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비싼 식자재만이 좋은 음식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는 진짜 맛을 소개해드리고 싶었고, 뚝심 하나로 산골 오지에서 수십 년간 묵묵히 장을 담그는 명인, 시들어서 버릴지언정 무농약을 고집하는 농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활로를 찾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참 다양한 푸드마켓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꼭 맞는 마음을 가진 푸드마켓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 번 해보면 어떨까?’ 그렇게 시작된 것이 마켓컬리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판매자까지 모두 행복하고 맛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컬리는 오늘도 열심히 발로 뛰며 고민합니다.
- 업무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주 5일 근무
- 사무실 : wework 사무실의 자유로운 근무환경 속에서, 예비개발자로서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어보고, 개발의 희열을 느껴볼 수 있음!
-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weekly 세미나 진행
- 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 : 팀리더와의 분기별 1:1 면담과 코칭
-복지 :
1) 직원이 가장 소중한 고객! 마켓컬리 직원할인 또는 적립금 지급
2) 도서궁비비 및 각종교육 지원
3) 매월 유급 반차 퍼플데이 제공
4) 1년 근무 시 에너지 재충전을 위한 2주간의 휴가 제공
5) 매월 1회 소풍 – 회사 주변에 남산, 고궁, 재래시장 등 갈 곳이 많아요!
2015년 5월에 시작된 마켓컬리는 배송, 구색, CS 등에서 까다로운 주부들의 뜨거운 지지로 지난 1년간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컨설팅, 금융, 대기업 경험을 가진 경영진과 MD, 에디터, 디자이너, 푸드스타일리스트, 개발자, 전략, 마케팅, 고객상담,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모두들 오프라인 유통을 대체할 온라인 유통 회사를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꿈은 단순히 온라인으로 식품을 파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시작한 식품 유통 분야에서의 value chain integration(생산, 물류, 판매)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지역적 확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 후 승인해드립니다.
잠시만요. 저장이 금방 될 거에요.
잠시만요. 팀원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