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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쓰는 라이브 스트리밍 앱
불특정 다수 대상의 방송이 아닌, 친구끼리 일상을 공유하는 글로벌 라이브스트리밍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글은 "친구끼리 쓰는 라이브 스트리밍 앱, 라이비오(LIVEO)"의 앱 출시 과정을 담는 글입니다. 어디까지나 현재 겪고 있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최선...
사업은 하고 싶은 1가지를 위해 하기 싫은 99가지의 일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라고 누군가 말했던 것 같다.운영총괄이라는 애매하고 포괄적인 역할을 맡고있는...
처음 창업팀에 조인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이전에 스타트업 두 군데에서 일해본적이 있었지만, 둘 다 인턴이나 직원형태로...
라이비오를 시작하며 이전 사업과는 다르게 어쩔 수 없이 안고 출발했던 핸디캡이 있었다."너는 개발자가 아니잖아."사실이다.아무래도 위제너레이션이나 오...
왜 창업을 하는지는 창업자들에게 상당히 자주 던져지는 질문이다. 내가 오늘 하루 가장 마지막으로 들은 질문이기도 하다."무슨 마음으로 창업을 하세요?"사...
2012년 8월 1일.위제너레이션 사이트가 런칭하기로 한 날이다.사이트야 외주를 통해 개발한 것이니 원하는대로 100% 구현된 것도 아니고 오류가 있긴 했지만...
일단 유명인사와 기업 연결은 제쳐두고 자선 캠페인이라도 올려야 했다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SIFE. (현 Enactus) SIFE는 나의 대학시절을 불태워 갈아넣은 ...
2012년 5월 13일 오후미국에서의 지루한 어학연수를 견디지 못하고 있던 나에게 메세지가 하나 도착했다.'서영아! 미국에서 언제 돌아오니?나 너한테 말...
얼마 전 재미있는(& 공감되는....) 바이럴 영상 하나를 봤다.통통한 여자 BJ에게 누군가 키가 작고 통통한데 치마를 입어도 되겠냐고 질문을 하자, "살이 찐 ...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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