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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뜰 창립 10주년 해외워크샵] 3월에 다녀온 여름나라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이야기 (1)

패션블로그 웹뜰입니다2008년 법인 설립한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체계적인 관리로열심히 성장하는 기업이 되어 어느새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웹뜰의 성장에 도움을 주신 고객님들과 이웃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10주년 기념으로 그동안 여러모로 고생하고 함께한 직원들을 위해서 웹뜰의 이태경 대표님께서 통크게 해외 워크샵을 준비해주셨답니다. 워후~ 모두 함께소리질러~~그래서  어디로 다녀왔냐구요?눼눼~ 무려 세계 3대 선셋을 볼수 있는 천혜의 지상낙원 코타키나발루로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3월 중순! 워크샵 날이 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로 직항하는 비행기는 거의 오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전 근무 마치고 로비에 모여 있는 웹뜰 직원들 손마다 큰 캐리어를 하나씩 들고 있네요 ㅎㅎ3월 중순이였는데요 하필 이날이 꽃샘추위가 있던 날이였어서 출근한 직원들이 모두 두꺼운 외투를 입고 왔었답니다. 잠시 뒤 공항으로 가기위해 대여한 버스가 도착하고 버스를타고 이동준비를 합니다. 사실 지하철 타고 갈까 했었는데 대표님께서 직원들을 위한 배려로 리무진버스를 대여하여 직원 모두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웹뜰 직원들 모두 공항으로 출발!리무진버스가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 어제 해외간다고 설레여서 잠을 좀 설쳤더니 공항까지 가는 동안 버스안에서 꿀잠을 잤답니다. 버스에서 한숨 자고 나니 어느새 인천공항 도착! 해외 워크샵을 가는 게 좀 더 실감이 나네요 여행사 미팅하고 수화물 모두 맡기고 항공권 발권까지 완료 괜히 공항가면 요렇게 여권이랑 항공권 사진 꼭 찍게 되는 그 맘 알쥬? 코타키나발루는 공항이 작아서 인지 저가항공만 있더라구요 저희는 이스타 ZE501편을 타고 갔답니다.  검색대를 잘 통과하고 나오자마자 만난 인천공항 핵인싸 공항로봇 에어스타 세계최초의 자율주행&음성인식 인공지능로봇이라는데!!나도 에어스타랑 말해 보고 싶었지만.. 넘나 인기쟁이라 기회가 없었네요 에어스타! 다음기회에 또 만나자구~~ 일단 공항오면 역시 면세점 투어겠죠?하지만 전 인터넷 면세점에서 다 구매를 해 둔터라 오프라인 면세점은  휙휙 둘러보고 밥 먹으러 갑니다. 아까 위에 언급했듯이 저희가 이용한 비행기는 이스타 ZE501편이였는데 이스타는 기내식이 없어요 밥을 먹고 비행기를 타던지 아니면 미리 따로 주문을 하셔야 한답니다. 그리하여 웹뜰직원들은 대표님께서 저녁식사 값까지 다 지급해주셨답니다. 저희는 맛있는 식당 찾아서 먹기만 하면 되용 ㅎㅎㅎㅎ면세점 투어 마치고, 식사도 마치고 인터넷면세점 인도장을 지나 이제 비행기 탈 시간입니다. 밖으로 저희가 탈 이스타항공의 ZE501이 보이고 그 뒤로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네요 비행기를 타고 각자의 자리에 앉아서 이제 출발!출발한 시간은 오후 7시! 창밖을 보니 해가 거의 넘어가고 하늘위에서 바라본 풍경 너무 멋있더라구요 근데 날개 옆자리여서 야경은 보지 못햇어요 하하하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시간 정도로 저희는 7시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고 도착하니 현지시간으로 11시 30분정도 였습니다.(시차는 1시간으로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린시간으로 보시면 됩니다.)코타키나발루 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질문는 따로 없으며 여권 보여주고 지문찍고 사진 찍고 나올때 반입금지품목이 있는지 수화물 검사 다시 한번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주류 반입이 좀 까다롭구요닭, 소 돼지로 만든 축산물 가공품 소지가 금지라고 합니다.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듯입국심사 마치고 나와서 말레이시아 화폐인 링깃으로 환전 및 유심칩 구매 후 가이드와 만나 설명 듣고 차타고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저희 웹뜰 워크샵은 숙소를 5성급 더마젤란수트라하버로 잡았습니다.  뷰는 씨뷰에 골드카드 혜택까지! 정말 통크게 워크샵을 쏘신 대표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리조트에 도착해서 로비에서 우와~엄청 좋다 연발하며 사진한장 찰칵!체크인을 마치고 각자 방키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면서 복도에서 본 뷰 입니다. 모든 방은 씨뷰로 예약했다고 들었습니다만 일단 밤이여서 바다는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수영장과 야자수 만으로도 아침이 기대되는 뷰였답니다. 방은 2인1실로 사용하였구요 5성급 답게 깨끗하고 쾌적하였습니다. 더운나라 이지만 에어컨도 빵빵 나오고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TV는 도착하고 입실해서 딱 한번 틀어봤었네요  한국채널도 한개 있었습니다. KBS였던 듯..사진엔 없지만 도착해서 배고플 직원들을 위해 웹뜰 이태경 대표님께서 각방에 치킨한마리와 맥주 두캔씩 넣어주셨답니다.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해서 먹는 치맥은 정말 사진도 못찍고 허겁지겁 먹을 정도로 환상적이였습니다 :D 첫날 밤이 지나고 둘째 날 아침! 조식을 먹기위해 일어나서 커텐을 걷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환상적이다 이런 표현말고 또 없나요?진심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뷰가 어쩜이래? 날씨가 어쩜 요래?  눈뜨자마자 뷰를 보고 기분이 좋아 흥얼흥얼 거리면서 조식을 먹으러 내려 옵니다. 조식은 1층에 있는 뷔페식 식당에서 먹을 수 있구요 식당 앞에서 골드카드 소지여부 확인을 위해 방 번호와 이름을 알려주면 됩니다. 일단 저희는 자리를 뷰가 잘보이는 야외테이블로 잡고 어떤걸 먹을까 확인해 봅니다. 조식은 간단하게 시리얼, 빵, 과일, 딤섬, 요거트 등등이있구요 소시지나 약간 고기종류도 있었던 것 같아요 (3일간 좋아하는 음식만 먹어서 기억이 잘.. ㅋㅋ)이외에 에그후라이나 치즈오믈렛등도 조리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아까 잡아놓은 테이블로 돌아와서 사진도 한컷 찍어봅니다. 어떤가요 정말 지상낙원이 따로 없죠?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수영장과 야자수가 보이는 자리에서먹는 조식이라니 꿈인가요?한국에서도 아침 잘 안 챙겨먹는데 여기서는 이 뷰 때문에 매일 아침 챙겨먹었다는 사실 ㅎㅎ하지만 야외에서는 새를 조심해야해요 특히 아침엔 새가 엄청 많은데 잠시만 자리 비워도 저 음식은 저의 음식이 아니라 새의 먹이가 되고 말아요 (실제로 제 앞 테이블이 접시 놓고 또 가지러 가다가 새의 밥으로 접시음식을 날렸다는 사실 ㅠ ㅎㅎ)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잠시 쉰 후에 다음 일정을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다음 웹뜰 직원들의 일정은 마누칸섬에서의 호핑투어 입니다. 사실 떠나오기전에 제일 궁금한게 3월 코타키나발루 날씨였는데 날씨도 우리를 돕는지 어찌나 맑고 좋던지요! 3월은 보통 건기가 시작되기때문에 보통 쾌청하고 좋은 날이긴 하지만 그래도 동남아에서는 언제 비가 올지 모른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저희는 3박5일내내 비한방울 안 만났답니다. :) 선착장으로 가면서 바다를 보니 물고기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선착장이데도 맑고 투명해서 물고기며 성게며 다 보여서 신기방기 마누칸섬은 웹뜰 직원들이 묵고 있는 마젤란수트라하버에서 배를타고 10분정도 나가면 되는 곳이구요 선착장이 마젤란수트라하버에 바로 있어 웹뜰직원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 바로 모여서 섬투어로 출발 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가 가는 마누칸섬 투어는 마젤란수트라의 골드카드의 혜택 중 하나여서 꼭 골드카드를 소지해야만 배를 탈수 있답니다. 마누칸 섬으로 갔다 오는 왕복 배, 섬에서의 식사 등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선착장에서 가이드님과 마누칸섬으로 갈 배를 기다리면서 사진도 한컷 찍어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어디서 찍어서 사진 예술~마누칸 섬으로 가는 배안에서 맥주 시원하게 한캔 ㅋㅋㅋ 섬에 있는 식당에서는 따로 판매하고 있어 마실 수 없으므로 마누칸 섬으로 가는 동안 배안에서라도 즐겨봅니다. 마누칸 섬은 아까 말한대로 웹뜰 직원들이 묵고 있는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금새 도착했네요 세상에 여러부운~ 저 에메랄드 빛 바다 좀 보세요 꺄아 바다만 봐도 시원하고 신나고 좋네요 이 모든 걸 워크샵으로 즐길 수 있는 웹뜰직원이라 행복합니다.  섬에서 현지 가이드직원을 만나서 식당으로 이동해서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이 자리는 골드카드를 내고 잡은 웹뜰직원전용자리나 마찬가지~!이곳에 짐놓고 패러세일링이나 호핑투어등 하면 되구요 가지고 온 짐은 직원이 봐준다고 전혀 노프라블롬이라면서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놀다가 점심시간에 맞춰서 모든 직원들이 모이면 식사를 준비해준다고 합니다.  앉아서 조금 쉬고 있으니 현지 가이드가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씨워킹 등등의 여러가지 섬에서 할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있으니 어떤걸 할꺼냐고 묻습니다. 아 물론 섬에서 하는 모든 익스트림스포츠는 비용은 따로 있답니다. ㅋㅋㅋ하지만! 우리 웹뜰 대표님께서 모든 비용을 지불 해주실테니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나씩 해보라고 하셨답니다. 이런 혜택 거절하지 않고 냉큼! 해봐야죠? 웹뜰 직원은 씨워킹과 패러세일링 두 패로 나뉘었네요  저는 패러세일링을 다녀왔으니 패러세일링 사진 소개시켜 드릴께요 패러세일링과 씨워킹은 보드 섬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로 나가야 합니다. 패러세일링 신청한 웹뜰 직원 반반 나누어서 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패러세일링은 펼쳐진 낙하산을 달고 보트로 끌게하여 고도가 높아지면 낙하시키며 물에 빠트리는 (?)레포츠 입니다. 일단 패러세일링을 하기위해서는 짝을 2인1조로 맞춰야하구요 몸무게 밸런스도 맞춰서 짝을 해야합니다. 너무 무거우면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 다분하답니다. ㅋㅋ그리고 남자들끼리 타면 너무 무거워서 잘 뜨지도 않는다고 해요 타기전에 패러세일링을 하는 현지인 분이 물어봅니다. 퐁당퐁당 오케이?  우리는 물에 빠지는게 잼날거 같아서  매니매니 퐁당퐁당하고 답을 했엇죠 보트가 달리면서 줄을 멀리멀리 보내면 더 멀리 더 높이 날아가요 생각보다 높이 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무섭진 않더라구요 좀 멀리 갔다 싶으면 줄을 느슨하게 해서 퐁당퐁당 합니다. ㅋㅋㅋ보트가 움직이는 방향때문인지 저는 오른쪽에 있어서 물에 많이 빠지지 않았지만 왼쪽에 있던 제 패러세일링 짝궁은물에 계속 빠지더라는 ㅋㅋㅋ 그래도 물도 차갑지 않고 시원하니 넘 기분 좋았어요  액션캠을 가지고 가서 위에서도 영상 찍으면서 패러세일링을 했어요 패러세일링 동영상 하나 올리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할께요~  웹뜰의 코타키나발루 10주년 워크샵 이야기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섬에서의 점심식사부터는 다음 후기에서 소개할께요 기대해주세요#코타키나발루 #워크샵 #해외워크샵 #웹뜰 #웹뜰워크샵 #마젤란수트라하버 #마누칸섬 #패러세일링 #인천공항 #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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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생의 AI 스쿨 필기 노트 ④ 교차 검증과 정규화

지금까지 Linear Regression, Logistic Regression 모델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우리가 만든 모델이 과연 잘 만들어진 모델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 이번 4주차 수업에서는 우리가 만든 모델의 적합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교차 검증(Cross Validation)과 정규화(Regularization)를 배웠어요. 차례대로 하나씩 알아볼까요?1. Cross Validation교차 검증은 새로운 데이터셋에 대해 반응하는 모델의 성능을 추정하는 방법이에요. 학습된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를 받아들였을 때 얼마나 예측이나 분류를 잘 수행하는지 그 성능을 알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추정 방식이 필요해요. 먼저 Whole population(모집단)에서 Y와 f를 구하기 위해 Training Set(모집단에서 나온 데이터셋)에서 f와 똑같지 않지만 비슷한 모델 f^를 만들어요. 그리고 이 모델을 모집단에서 나온 또 다른 데이터 셋인 Test Set을 이용하여 확인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Test Set이 별도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Training Set을 2개의 데이터셋으로 나눠요. 이 Training Set에서 Training Set과 Test Set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모델의 성능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런 테스트 방법을 교차 검증(Cross validation)이라고 해요.이번 시간에는 교차 검증 방법으로 LOOCV(Leave-One-Out Cross Validation)와 K-Fold Cross Validation을 알아봤어요. LOOCV(Leave-One-Out Cross Validation)LOOCV는 n 개의 데이터 샘플에서 한 개의 데이터 샘플을 test set으로 하고, 1개를 뺀 나머지 n-1 개를 training set으로 두고 모델을 검증하는 방식이에요.K-Fold Cross ValidationK-Fold CV는 n 개의 데이터를 랜덤하게 섞어 균등하게  k개의 그룹으로 나눠요. 한 개의 그룹이 test set이고 나머지 k-1개의 그룹들이 training set이 되어 k번을 반복하게 돼요. LOOCV도 n-fold CV로 볼 수 있어요!코드로 나타내기Step1. 데이터 생성 & train set과 test set  단순 분리# model selection module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train_test_splitfrom sklearn.discriminant_analysis import LinearDiscriminantAnalysis# read datadf = pd.read_csv('data/data01_iris.csv')data = df.iloc[:,:-1].as_matrix()target = df['Species'].factorize()[0]LOOCV와 K-Fold CV에 사용할 데이터를 구하는 코드에요. data 파일 안의 data01.csv 파일을 읽어서 데이터 프레임 형태로 가져와요.df(데이터 프레임) 안에는 이와 같은 105개의 데이터 셋이 저장되어 있어요.df(데이터 프레임)의 Sepal.Length부터 Petal.Width의 값들을 매트릭스 형태로 data에 할당해요.Species에는 ‘setosa’, ‘versicolor’, ‘virginica’ 값들이 있는데요. factorize() 을 이용하여 setosa는 0, versicolor는 1, virginica는 2로 바꿔줘요.# random splitX_train, X_test, y_train, y_test = train_test_split(            data, target, test_size=0.4, random_state=0)X_train.shape, y_train.shapeX_test.shape, y_test.shape그다음에는 data와 target 데이터를 가지고 training set과 test set으로 6:4로 나눠요.X_train.shape = (90,4),  X_test.shape = (60, 4)가 돼요.# LDA f = LinearDiscriminantAnalysis() f.fit(X_train,y_train) y_train_hat = f.predict(X_train) table_count(y_train,y_train_hat) f.score(X_train,y_train)LDA(Linear discriminant analysis)는 대표적인 확률론적 생성 모형이에요. 즉 y의 클래스 값에 따른 x의 분포에 대한 정보를 먼저 알아낸 후, 베이즈 정리를 사용하여 주어진 x에 대한 y의 확률 분포를 찾아낸다고 해요.Step2. test set 준비(1) LOOCV으로 test set 준비# leave-one-out  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LeaveOneOutloo = LeaveOneOut()loo.get_n_splits(X_train)scv = []for train_idx, test_idx in loo.split(X_train):    print('Train: ',train_idx,'Test: ',test_idx)    f.fit(X_train[train_idx,:],y_train[train_idx])    s = f.score(X_train[test_idx,:],y_train[test_idx])    scv.append(s) get_n_splits() 함수를 사용하여 (90,4)의 shape을 가지는 X_train을 90개로 나눠요.test set에 0부터 89까지 하나씩 할당되고 할당된 숫자 외의 나머지 숫자들은 training set으로 모델을 검증해요. 위의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test set에 0이 할당되면 train set에는 1 ~ 89가 할당되어 모델을 검증하게 돼요!(2) K-fold CV로 test set 준비# K-fold CV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KFoldkf = KFold(5)kf.get_n_splits()scv = []for train_idx, test_idx in kf.split(X_train):    print('Train: ',train_idx,'Test: ',test_idx)    f.fit(X_train[train_idx,:],y_train[train_idx])    s = f.score(X_train[test_idx,:],y_train[test_idx])    scv.append(s) KFold(5) : 위에서 배운 k-fold 교차 검증에서 k를 5로 설정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셋을 5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교차 검증을 할 거예요.kf.get_n_splits()를 사용하여 5번 교차 검증할 것을 정해요.위에서 90개의 데이터셋을 5개의 그룹으로 나눴어요. 그리고 각 그룹 한 개씩 test set으로 정하고 나머지 그룹들은 training set으로 할당하고 모델을 검증해요. 예를 들어 그룹 1이 0~17, 그룹 2가 18 ~ 35, 그룹 3이 36~53, 그룹 4가 54~71, 그룹 5가 72~89라고 할 때, test set에 그룹 1을 할당하면 train set에는 그룹 2, 3, 4, 5가 할당되어 모델을 검증하게 돼요.Step3. 교차 검증 시행CV는 단순히 데이터 셋을 나누는 역할을 수행할 뿐이에요. 실제로 모형의 성능(편향 오차 및 분산)을 구하려면 이렇게 나누어진 데이터셋을 사용하여 평가를 반복해야 해요.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 명령이 cross_val_score()이에요.# K-fold CVfrom sklearn.model_selection import cross_val_scoref = LinearDiscriminantAnalysis()s = cross_val_score(f,X_train,y_train,cv=3)cross_val_score(f, X_train, y_train, cv=3) : cross validation iterator cv를 이용하여 X_train, y_train을 분할하고 f에 넣어서 scoring metric을 구하는 과정을 반복해요.2. Regularization앞서 말한 우리의 목적은 우리의 데이터셋에 맞는 Y와 f를 구하는 것이었어요. f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정해야 하는 요소가 있어요. 아래 다섯 가지가 f를 결정하는 요소들이에요.- Model family : linear, neural 등 방법론 결정- Tuning parameter : 모델에 맞는 파라미터 조절 - Feature selection(특징 선택) : 많은 데이터 중 어떤 데이터를 쓸지 고르는 것 - Regularization(정규화)  - Dimension reduction(차원 축소)f를 결정하는 요소 중 Regularization(정규화)에 대해 알아볼게요!정규화 선형회귀 방법은 선형회귀 계수(weight)에 대한 제약 조건을 추가함으로써 모형이 과도하게 최적화되는 현상(과최적화, overfitting)을 막는 방법이에요. 모형이 과도하게 최적화되면 모형 계수의 크기도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요. 따라서 정규화 방법에서 추가하는 제약 조건은 일반적으로 계수의 크기를 제한하는 방법이에요. 일반적으로 Ridge Regression, Lasso, Elastic Net 이 세 가지 방법이 사용돼요.Ridge Regression머신 러닝에서는 모델의 오차를 찾기 위해 보통 최소제곱법(Least squares fitting)을 이용하여 β를 최소화시켜요. 위의 RSS는 잔차제곱식으로 예측값과 실제 값 사이의 차이를 구하는 식이에요. 회귀분석의 계수 값을 RSS을 최소화하는 β값을 찾음으로써 구할 수 있어요.Ridge Regression은 최소제곱법에 가중치들의 제곱합을 최소화하는 것을 추가적인 제약 조건으로 갖는 방법이에요. λ는 기존의 제곱합과 추가적 제약 조건의 비중을 조절하기 위한 하이퍼 파라미터에요. λ가 크면 정규화 정도가 커지고 가중치의 값들이 작아져요. λ가 작아지면 정규화 정도가 작아지며 λ가 0이 되면 일반적인 선형 회귀 모형이 돼요.코드로는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어요.from sklearn.linear_model import Ridgef = Ridge(alpha=0.5)f.fit(xtrain,ytrain)f.intercept_,f.coef_f.score(xtrain,ytrain)f.score(xtest,ytest)LassoLasso는 가중치의 절댓값의 합을 최소화하는 것을 추가적인 제약 조건으로 가져요. 아래와 같이 코드로 나타낼 수 있어요.from sklearn.linear_model import Lassof = Lasso(alpha=1.0)f.fit(xtrain,ytrain)f.intercept_,f.coef_f.score(xtrain,ytrain)f.score(xtest,ytest)Elastic NetElastic Net은 가중치의 절댓값의 합과 제곱합을 동시에 제약 조건으로 가지는 모형이에요. 코드로는 아래와 같아요.from sklearn.linear_model import ElasticNetf = ElasticNet(alpha=0.1,l1_ratio=0.5)f.fit(xtrain,ytrain) f.intercept_,f.coef_f.score(xtrain,ytrain)f.score(xtest,ytest)Lasso와 Ridge Regression의 차이점왼쪽 : Lasso, 오른쪽 Ridge Regression위의 두 그림은 Lasso와 Ridge Regression의  차이점을 잘 나타내는 그림이에요. 초록색 부분은 회귀계수(회귀분석에서 독립변수가 한 단위 변화함에 따라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력 크기)가 가질 수 있는 영역이고 빨간색 원은 RSS가 같은 지점을 연결한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가운데로 갈수록 오차가 작아져요.Lasso와 Ridge Regression 모두 RSS를 희생하여 계수를 축소하는 방법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요.하지만 Ridge Regression과 Lasso의 가장 큰 차이점은 Ridge 회귀는 계수를 축소하되 0에 가까운 수로 축소하는 반면, Lasso는 계수를 완전히 0으로 축소화한다는 점이에요.Cross validation(교차 검증)과 Regularization(정규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단히 요약해 볼게요.Cross validation(교차 검증)은 머신러닝 모델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특정 데이터를 training set과 test set으로 분할한 뒤 training set을 활용해 학습하고 test set으로 테스트하여 학습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방법이에요. 교차 검증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는 LOOCV와 K-Fold CV를 배웠어요.Regularization(정규화)는 모델의 일반화 오류를 줄여 과적합을 방지하는 방법을 말해요. 일반적으로 Ridge Regression, Lasso, Elastic Net 이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해요.이상적인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할 점들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만든 모델이 적합한 모델인지 이번 수업시간에 배운 교차 검증과 정규화를 통해 잘 살펴봐요!* 이 글은 AI스쿨 - 인공지능 R&D 실무자 양성과정 4주차 수업에 대하여 수강생 최유진님이 작성하신 수업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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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분야별 업무소개 - 아나운서

● 업무소개- 방송영역 뉴스 앵커, 교양 MC, 오락 MC,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스포츠 중계방송 캐스터 등 방송 전 분야 참여- 우리말 연구와 교육업무● 요구되는 능력- 세상과 인간에 대한 애정  방송의 주인공은 우리 주위 평범한 사람들이며 그들의 삶이 바로 방송의 내용입니다. 따라서 아나운서는 방송의 주인공인 세상과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활용  아나운서는 우리말의 표본이자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표준어에 대한 이해와 애정은 더욱 훌륭한 방송을 위한 기본이 됩니다.- 공영 방송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신뢰감  전 국민을 상대로 하고자하는 말을,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설득력있게 전하기 위해서는 공영방송인으로서 사명감과 자신감을 지녀야 합니다.● 입사 후 방송활동 과정- 신입 교육훈련 및 방송 투입 KBS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들은 약 3개월 간의 아나운서실 내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진 이후 각 개인의 특성과 가능성을 기준으로 각종 프로그램에 투입돼 활약하게 됩니다.- 꾸준한 교육훈련   방송 투입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가 뒤따르는 바, 담당 프로그램과 진행 아나운서에 대한 모니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필요할 경우 전문 분야별로 교육 담당아나운서가 지정되어 1:1 교육이 병행됩니다.- 프로그램의 질 향상 추구  이 같은 집중적인 관리는 해당 프로그램 뿐 아니라 진행자로서 일정 수준 이상의 자질을 확보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KBS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추구합니다.#한국방송공사 #KBS #KBS공채 #직무정보 #직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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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개발자의 Life.. 꿈...#1

주변 개발자들의 삶이 매우 행복을 추구하는 삶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주변의 개발자들의 모습을 몇 가지 정리해보자. 이를 '지속 개발을 위한 개발자 Life 스타일'이라고 정의하겠다.개발자#A10년 넘게 개발하던 패키지를 기반으로 필요 기능을 최소화하여 1인 개발기업에 성공하였고 제주도로 내려가서 지역에 속한 분들과 호흡하는 삶을 추구하면서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을 잃지 않았다. 정말, MVP 기능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필요한 시장 영역을 더 확대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와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고객과 시장에 대해서 같이 합리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지속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삶을 이루었다.그리고, 그러한 Life환경을 주변에 전파하면서 불과 얼마 전 또 한 명의 구 루급 개발자에게 비슷한 삶의 길을 가르쳐준다. 정말 부러운 개발자들...개발자#B복잡한 업무나 더 많은 보수를 위해서 더 좋은 회사를 찾기보다는 삶이 존재하는 근무시간을 위해서 재택근무를 찾고 있다. 비용도 최대한 낮추면서 생활을 위한 회사를 찾아다니고 있다. 아무래도, 외국계 개발회사를 선택할 것 같다.개발자#C오픈소스 진형에서 인정받는 개발자이다. 본인이 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보장받고 외국계 기업의 원격근무를 선택했다. 보수도 나쁘지 않고, 근무시간은 알아서 하는 것이지만, 원격으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자한다. 굳이, 서울 시내에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외각으로 집도 옮겼다.개발자#D일부러, 실리콘 벨리의 스타트업을 선택했다. 조만간 상장 예정인데 매우 큰 혜택을 받을 것 같다. 그 역시 지속 개발이 가능한 삶을 추구한다.2016년 올 초의 개발자 트렌드는 '지속 개발을 위한 Life'를 지향하는 개발자들이 늘어났다고 평가해본다.우리 모두 지속개발이 가능한 삶을 지향해 보는 것은 어떨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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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브랜딩: 내가 보는 나와 너가 보는 나의 일치

** 본 글은 문돌이 PM의 마케터 따라하기 시리즈 입니다.** 1화 보기 - 초기에 할만한 ASO (앱스토어 최적화) 팁** 2화 보기 - 초보 PM이 알아야 하는 초기 모바일앱 분석 101브랜딩이라는 단어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다 보니 친숙해진 단어이지만, 사실 그 명확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손으로 꼽을 정도일 것이다. '브랜드' 자체의 역사는 기원전 1100년전 까지 올라갈 정도로 오래되었지만, 사실 단순히 내가 만든걸 구분하기 위한 스탬프 수준이였으며, 현대적인 의미의 브랜드와 '브랜딩'의 체계가 잡힌건 최근 50년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나처럼 학부전공을 어설프게 경영학을 하고, 거기다가 마케팅을 심화전공으로 졸업한 사람들이 브랜딩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대부분은 어버어버하다가 설명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일단 브랜딩이라는 카테고리에 거론되는 개념이 너무나도 많고, 학자마다 합의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책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이고, 2/ 심리학에 기반을 깊게 둔 분야이기 때문에, 나처럼 어설프게 경영만 전공한 사람이 한학기 브랜딩 개론 과목 듣는다고 그 심오한 세계를 이해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음.. 말이 나왔으니 브랜딩이라는 카테고리에 얼마나 많은 개념들이 열거되는지 한번 따져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위키피디아 및 내 전공서적들을 좀 참고했다)Brand elements: name, logo, tagline, graphics, shapes, colors, sounds, scents, tastes, movements...)Brand identityBrand trustBrand parityBranding strategies: individual branding, mulpiproduct branding, subbranding, brand extension, co-branding, multibranding, private brandingBrand ImageBrand personalityBrand attitudeBrand perceptionBrand perceived qualityBrand loyaltyBrand value propositionsBrand awarenessBrand associationBrand powerRebranding뭐, 한 5분동안 열거해 본건데도 이만큼이나 나온다. 내가 오늘 논하고자 하는 본론의 주제는 바로,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마케터로서 (또는 대표로서) 이런 무지막지한 분야인 '스타트업 브랜딩'이라는 것을 현업 수준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브랜딩의 핵심 개념은 내가 보는 나와 너가 보는 나를 일치시키는 과정이다브랜드와 브랜딩의 정의를 전공서적에서 찾아보면 개념이 책마다 다 다른데, 그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직 역사가 깊지 않아서 학계에서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름 이 영역의 대가라고 불리는 3인방이 있기는 하다. 바로 David Aaker, Kevin Lane Keller, Jean-Noel Kapferer 이 세명인데, (뭐, 코틀러 얘기도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틀러는 브랜딩보다는 마케팅의 전 영역에서 아버지처럼 불리는 인물이니 여기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함) 우선 이들이 말하는 브랜드라는 놈의 정체에 대해 한번 보도록 하자. (한글정의는 Daniel Park님의 블로그 글을 인용했음)아커: 브랜드란 상품이나 서비스가 기업과 그 기업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한 브랜드와 그 브랜드의 이름 및 상징에 연계된 자산과 부채의 총체이다.켈러: 브랜드는 판매자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규정하고 경쟁자와 차별하기 위한 이름, 기호, 상징, 디자인 혹은 이들의 결합이다.캐퍼러: 브랜드라는 것은 구매자가 그 브랜드 상품, 유통 채널, 판매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접하면서 오랜 시간을 통해 생긴 긍정적 인상 또는 부정적 인상의 집합체이다.이 세명의 정의를 해체해서 개념화시켜보자. 우선 브랜드와 관련된 3가지 큰 영역은 내 제품/회사 영역 + 소비자가 인식하는 영역 + 그 둘을 연결시키는 채널/활동들 이렇게 개념화 시킬 수 있다. 즉, 브랜딩이라는 개념은 이러한 3가지 영역으로 완성되는 브랜드라는 존재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개념.. 이렇게 이해할 수도 있지만, 사실 현업에서 쓰기에는 전혀 명확하지 않은 개념이다. 여기에 내가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내 직속상사께서 개발한 Concept of Branding이라는 맵을 더해서 이해해보면 그 개념이 매우 명확해 진다.Concept of Branding - Illustrated by Young-Jin Oh이 맵을 보면, 결국 브랜딩이라는 활동의 정의를 앞서 구분한 브랜드의 3가지 영역에 끼워 맞추어 정의내려 보면 다음과 같다. (내 사이드)내가 정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소비자 사이드)소비자가 받아들이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채널/활동 사이드) 마주치는 모든 접점에서의 일관된 액션을 통해 인식시키는 행위조금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쉽게 얘기해서 '내가 보는 나 (내 제품/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가 인식하는 이미지와 명확하게 일치시켜 나가는 일련의 활동들'을 브랜딩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내가 정의하고 있는 제품의 코어 가치를 기반으로 한 '나는 무슨 존재인가'에 대한것과 소비자가 나를 인지하고 있는 '너는 뭐하는 존재인가'에 대한것을 나와 너가 만나는 채널들 (제품, 매장, 광고 등등)에서 일관되게 일시치켜 나가는 일련의 모든 행동들이 다 브랜딩인 것이다.아, 참고로 저 맵에는 사실 더 심오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 예를들면 소비자가 나를 인지하는 '이미지'부분은 브랜드의 awareness(인지), loyalty(충성), association(연상), perceived quality(지각된 품질)등이 총체적으로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과, 이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것이 brand equity (브랜드 자산), 그리고 소비자들의 이런 인식들이 곧 reputation(명성)이 되어 브랜드의 파워로 작용하게 되고, 이게 다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주는 일련의 순환고리를 형성하게 되는 내용들이라는 것, 그리고 저러한 이미지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 구매전, 구매, 구매 후에 접하게 되는 모든 contact points에서 발생하는 소비자의 경험 (experience)에 의해 인식 (perceived)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접점 관리가 브랜딩에서는 핵심이라는 것 등이다. (소위 브랜딩하면 멋있게 컨셉 뽑고 광고만드는거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영역은 매장, 고객센터 등 소비자가 내 브랜드를 heavy하게 경험하는 곳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이고, 이는 전사적 접근이 필요하기에 가장 어려운 영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기 제품을 빌드하고 초기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저 방대한 영역을 미리 기획하고 고민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스타트업이 브랜딩을 한다면 다음에 설명한 내용들만 명심하면 된다.내가 보는 나: 내 브랜드의 가치를 최대한 심플하고 명확하게 설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설계내가 보는 나, 즉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역시 학문적으로는 이를 형성하고 있는 하위 개념들이 방대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다음 5가지를 정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1. 브랜드 미션: 브랜드의 약속2. 브랜드 가치: 소비자가 얻게 되는 것3. 브랜드 슬로건: 위의 가치가 표현된 문구4. 브랜드 페르소나: 내 캐릭터 정의5. 채널관리: 모든 접점을 일관되게 기획브랜드 미션이란, 내 브랜드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를 명문화 한 것을 의미하며, 내가 소비자에게 주겠다고 밝힌 일종의 약속같은거를 정의내리는 작업이다. 스타트업 담당자가 이 작업에 직면하게 되면 (나도 그랬었고)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행동들이 있다. 바로 브랜드 미션을 애매모호하고 다소 오글거리게 정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왜 발생하냐면, 우리가 브랜드 미션을 정할때 보통 대기업의 그것을 참고해 보기 마련인데, 보통 그런 큰기업들의 미션은 다소 장황하고 방대한 느낌이 있다. 그건 대기업의 경우 이미 발을 담그고 있는 사업도 많아지고 조직의 5년후, 10년후를 바라보는 미션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션이 애매모호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페이스북처럼 한결같이 심플한 기업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 한 우물만 파는 대기업의 경우 미션이 심플한 편이고, 국내 대기업처럼 문어발식으로 운영되는 기업의 경우 미션이 애매모호한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아무튼, 이런 기업들의 미션들만 보다 보니, 내가 서비스하는 이 브랜드도 뭔가 웅대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러다 보면 온갖 미사여구로 장식된 애매모호한 브랜드 미션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초기 스타트업의 초기 제품을 서비스하는 상황이라면 브랜드의 미션이 절대로 장황하거나 애매모호해서는 안된다. 미션이 명확해야 이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가치 정의, 타겟, 페르소나, 채널관리 등등의 후속 작업들이 명확해 지고, 미션이 장황하면 그 후속작업들 역시 모두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다 끝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 하나, 브랜드의 미션은 길이가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소비자에게 공개되는건 미션이 아니라 슬로건이기 때문이다. 미션의 길이가 길더라도 그 브랜드가 약속하는 바만 명확하다면 괜찮다.잘 된 스타트업의 사례를 들어보면 좋겠지만 사레 찾기가 쉽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김선생'의 케이스를 들어서 이 부분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다. 바르다 김선생은 유명한 '죠스 떡볶이'의 나상균 대표가 창업한 프리미엄 분식점 브랜드 이다.죠스떡볶이의 나상균 대표가 창업한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김선생'이 김밥집의 브랜드 미션은 다음과 같다. (아예 미션이 매장에 붙어있다)photo by 똑똑이아빠내 블로그미션이 좀 길지만 브랜드가 약속하는 바는 매우 심플하고 명확하다. 즉, '멋부리지 않고 사명감과 도덕성으로 절대로 재료를 타협하지 않겠다.'로 요약할 수 있다. 이게 왜 잘 만들어진 브랜드 미션이냐면, 이 정의를 기반으로 2번부터 5번까지의 모든 후속작업을 아주 명확하게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미션을 바탕으로 한 김선생의 브랜드 가치는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이 되는 것이며, 소비자는 저렴한 맛에 먹는 분식집에서 항상 고민되던 건강에 대한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나온 브랜드 슬로건은 바로 '바르다 김선생'이다 (사실 김선생은 브랜드 네임이 아예 슬로건이 포함된 '바르다 김선생'이다).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 수준'이 완성되려면 재료만 고급이어서는 안되고, 매장의 청결, 직원들의 마음가짐 등등 모든 영역에서 거짓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마음가짐을 '바르다'라는 말로 함축해서 만들어진 슬로건이다. 브랜드 페르소나는 말이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 그냥 이 브랜드로 묘사가능한 어떤 사람, 인격체, 의인화 등등을 의미한다. 쉽게 얘기해서 '이 브랜드는 이런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정도로 요약 가능하다. 김선생의 페르소나는 위의 미션에도 설명된바와 같이 뭔가 꾸미기 좋아하고 화려하고 튀는 사람 보다는 우직하고, 믿을 수 있고, 정직하며 꾸밈없는 사람, 그리고 나이도 조금 있고 들뜨지 않는 인자한 아저씨 같은 사람으로 설명 가능하다.채널관리는 이렇게 정해진 브랜드 슬로건과 페르소나가 일관되게 소비자에게 인식되도록 모든 접점을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선생 매장의 메인 컬러는 마치 절제되고 정직한 김선생 아저씨가 좋아할만한 컬러인 검정과 흰색, 베이지색을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고, 모든 폰트도 명조체로, 유니폼도 장식 하나 없는 검정색에 흰색 앞치마, 직원들의 움직임도 아무리 바빠도 막 뛰어다니거나 흥분하지 않고 항상 평온하고 온화해 보이는 톤을 유지하고 있다.   너가 보는 나: 소비자가 내가 정한 아이덴티티를 잘 인식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위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제품의 모든 접점 기획을 완성하고 실제 운영까지 하고 있다면 꼭 병행해야 하는 작업이 바로 '너가 보는 나' 즉, 소비자가 내 브랜드를, 내가 제공하고자 약속한 가치를 잘 인식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다.예를들어 위의 김선생의 경우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정말 재료에 대한 의심 없이 우리 음식을 안심하고 먹고 있는지, 김선생 하면 뭔가 바른사람 이미지의 중년 남성이 떠오르는지, 그 사람은 뭔가 절대로 뒷통수 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믿음이 생기는지 등등 애초에 설계했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인식되고 있는지를 소비자 인터뷰나 관찰을 통해서 파악해 보는 단계이다. 만일 나 처럼 소셜미디어 앱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가정해서 이 단계를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1) 앱 내에서 유저 행동 관찰을 통해 앱의 코어 가치가 잘 전달되고 있는지 체크하기다음과 같은 유저의 앱 내에서의 사용 행태를 분석해서 사용자들이 내가 의도한 앱의 코어 기능들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 목적이나 동기가 내가 의도한 바와 일치 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앱 로그인 빈도- 앱 체류시간- 앱의 각 코어 기능 사용 빈도- 대화 내용 분석- 프로필 사진 분석- 상태 메시지 분석- 앱스토어 리뷰2) 인터뷰를 통해 이 앱이 어떤 앱인지 잘 인지하고 있는지 체크하기위의 관찰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유저의 앱 다운로드 동기, 목적, 이 앱을 통해 얻는 가치 등등을 인터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다.- 이 앱을 다운받게된 동기- 이 앱을 알게된 경로- 다운받을 당시 생각했던 '이 앱이 뭐하는 앱이지?'- 사용하고 나서 지금 생각하는 '이 앱이 뭐하는 앱이지?'- 이 앱을 켜보게 되는 순간들- 앱을 사용하는 빈도- 앱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기능들-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 위의 것을 제외한 기타 마음에 드는 점들- 앱에서 가장 불만족 스러운 점- 위의 것을 제외한 기타 불만족 스러운 점- 친구에게 추천하고 있는지- 추천하고 있지 않다면 왜 안하는지?- 추천하고 있다면 왜 추천하고 있는지?- 이 앱을 사람에 비유해 보면 어떤 캐릭터가 떠오르는지?- 이 앱을 주로 사용할 것 같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3) 위 유저가 앱을 사용하는 케이스를 실제로 관찰해 보기인터뷰 전-후에 실제로 이 유저가 앱을 켜서 어디를 먼저 들어가고 무슨 기능을 사용하는지를 관찰해 봄으로써 1번과 2번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브랜딩: 내가 보는 나와 너가보는 나를 끊임없이 일치시키기기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이 단계에 있다. 흔히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계하고 나면 왠만해서는 이걸 바꾸지 말고 일관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매우 맞는 말이다.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모든 채널에서 메시지가 '일관되게 (consistent)' 전달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이미지가 잘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 서비스의 경우 이렇게 일관성을 고수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무리 명확하게 아이덴티티를 설계한다 할지라도 소비자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고, 내가 정한 코어 가치가 사실 소비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가치일 수도 있으며, 소비자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성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너가 보는 나'를 최대한 자세하게 모니터링 해서 이를 '내가 보는 나'에 반영해서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초기에는 필수적이다.이번에는 내가 서비스 중인 '바크' 앱을 예를 들어 보자. 사실 이 앱은 뭔가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기획된 앱이라기 보다는 해카톤에서 뭔가 기발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의 일환으로 기획된 앱이기 때문에 위와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아직 베타기간 중이라 iOS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위의 아이덴티티를 계속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바크 앱의 현재 Mission Statement 이다.이 앱의 초기 브랜드 슬로건은 'Don't Speak, Let's Bark!'에 있었다. 이 슬로건에 포함된 앱의 미션은 '굳이 복잡한 대화 없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소셜공간을 만든다' 였다. 즉,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서로 인사도 터야하고, 공통점도 찾아야하고,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복잡하게 오고가는게 많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바크에서는 모두가 개가되어 서로 짖는 것 만으로도 대화가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모르는 사람들과 쉽고 재밌게 대화가 가능하다는 가치를 전달해 주는 것이다.하지만, 앱을 2개월정도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사실은, 유저들이 이 앱의 목적성을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한것에 두기 보다는, 서로 개처럼 짖고 짧은 메시지가 산발적으로 오가는 그런 공간 자체가 재미있어서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즉, 내가 굳이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를 트기 위해 사용하는 SNS가 아니라 저런 약간 병맛같아 보이는 소통방식이 서로 통하는 커뮤니티와 같은 소셜 공간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것에 재미를 느껴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슬로건이 위의 사진과 같은 'from No One to Someone'이다. 이 슬로건 속에 내포된 유저에게 주는 가치는 '언제 어디서나 저런 재밌는 소통방식이 통하는 누군가를 당신 주변에 만들어 준다' 이다.말하고자 하는 바는, 당신이 만일 필자처럼 초기 서비스를 운영중인 스타트업의 브랜딩을 하고자 한다면, 큰 기업에서 브랜딩 전문가들이 하는 방식과 같이 자세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맵을 만들어서 전 펑션에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메뉴얼을 만들고, 이게 잘 워킹되는지 체크하고 쪼는 방식으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아직 나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잘못 판단한 나를 너에게 맹목적으로 주입시키고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소비자가 인식하고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니터링해서 이를 토대로 내가 정립한 아이덴티티를 수정 보완시켜 나가는 과정이 결국 스타트업 브랜딩의 핵심인 것이다.상호작용: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줘야 하고 그도 내 이름을 불러줘야 한다김춘수의 유명한 시, '꽃'이 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 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그에게로 가서 나도그의 꽃이 되고 싶다.우리들은 모두무엇이 되고 싶다.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이 시에서 김춘수는 너와 내가 서로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존재할 수 있게 되는 존재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브랜딩도 마찬가지이다. 거창하게 정립된 브랜드 전략 기획서 같은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의 경우 너무 자세하게 정립된 브랜드 스테이트먼트는 짐만 되는 경우도 많다. 가장 중요한건 이 시처럼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 '너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것,' 이리하여 비로소 '서로에게 꽃이 되는 것' 이런 너와 나의 상호작용이 브랜딩의 핵심임을 명심해야 한다. 즉, 내 브랜드에 대해 정의하는것과, 소비자의 인식에 대한 것을 모니터링하는것, 그리고 채널에서 이 상호작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보완 발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스타트업 브랜딩의 모든것이다.글쓴이는 스팀헌트 (Steemhunt) 라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제품 큐레이션 플랫폼의 Co-founder 및 디자이너 입니다.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본업을 디자이너로 전향하게 되는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군분투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현재 운영중인 스팀헌트 (Steemhunt)는 전 세계 2,500개가 넘는 블록체인 기반 앱들 중에서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글로벌 디앱 (DApp - Decentralised Application) 입니다 (출처 -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스팀헌트 웹사이트 바로가기#네이밍 #이름짓기 #브랜딩 #아이덴티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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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ka 모니터링

Kafka 도입 이후에 점진적으로 모니터링을 개선해나간다. Kafka와 그 제반 환경에 대해 이해한만큼 모니터링을 구성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피드백을 받아 다시 학습하고 그렇게 배운 것을 토대로 다시 모니터링을 구성한다. 그 과정을 따라 나가며 Kafka 를 어떻게 모니터링하면 좋을지 알아보자.프로세스 모니터링아무래도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지표는 Kafka 프로세스가 잘 살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다섯 대로 구성한 클러스터라면 상시 Kafka 프로세스가 확인되어야 한다. 만약 Kubernetes의 StatefulSet으로 Kafka 클러스터를 구성한 경우라면 Kafka 프로세스 다섯과 프로세스 모두를 엮는 서비스, 그러니까 로드밸런서 하나를 포함해 총 여섯 개의 프로세스를 확인해야 한다. DataDog(통칭 멍멍이)을 이용해 모니터링하는 경우라면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된다.Monitoring Kafka ClusterKafka는 Zookeeper를 이용하므로 ZooKeeper 역시 동일하게 모니터링하면 된다.DataDog을 이용한 메트릭 모니터링`dd-agent는 Kafka 관련 메트릭을 Broker, Consumer, Producer 세 측면에서 수집한다.Monitoring Kafka with DatadogMonitoring Kafka performance metrics위의 두 문서가 Kafka 모니터링의 상세한 측면을 기술하는데 멍멍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꼭 한번 읽어볼만하다. 두 문서가 매우 훌륭하므로 이 글에서는 Kubernetes 환경에 초점을 맞춰 주목할 점만 살펴본다.Kubernetes 환경에서 멍멍이 에이전트는 보통 PetSet으로 구성한다. 말인즉 Kubernetes Worker 한 대마다 에이전트를 한 대씩 띄워서 Worker 안에서 작동하는 모든 도커 인스턴스의 메트릭을 수집한다. 일단 에이전트를 설정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Kafka 모니터링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면 된다.kube exec -it dd-agent-17vjg -- /opt/datadog-agent/agent/agent.py info kafka ----- - instance #kafka-kafka-0.broker-9999 [OK] collected 46 metrics - instance #kafka-kafka-1.broker-9999 [OK] collected 46 metrics - instance #kafka-kafka-2.broker-9999 [OK] collected 46 metrics - Collected 138 metrics, 0 events & 0 service checks Emitters ======== - http_emitter [OK]Broker의 경우는 설정하기가 비교적 쉽다. Kubernetes에서 Kafka 같은 Stateful cluster는 StatefulSet으로 구성하게 되는데 이때 호스트 주소가 kafka-0, kafka-1 같이 예측 가능한 이름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kafka.yaml을 미리 작성해두기 쉽다.instances: - host: kafka-0.broker port: 9999 # This is the JMX port on which Kafka exposes its metrics (usually 9999) - host: kafka-1.broker port: 9999Producer와 Consumer 모니터링은 이와는 다르다. 구현하기 나름이지만 Producer 또는 Consumer가 되는 응용프로그램은 Stateless cluster일 때가 많고 그런 경우에는 Kubernetes에서 Deployment로 클러스터를 구성한다. 이때는 StatefulSet인 경우와 달리 호스트 주소가 worker-903266370-q3rcx와 같이 예측하기 힘들게 나오므로 에이전트에 미리 설정을 넣을 수가 없다.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이다.Consumer 모니터링Kafka의 설계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강력해서 감탄하곤 한다. 하지만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냈다고 해서 이를 둘러싼 환경을 제대로 모니터링하는 것도 쉽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Consumer groups이 제대로 제 몫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는 더 어렵다. Consumer group마다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자니 번거롭다. 게다가 그런 번거로움을 극복하더라도 Kafka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탐지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예를 들어 Consumer에게 가야 할 메시지 중 5%가 실제로는 전달되지 않는다 하면 이를 Consumer가 알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외에도 Consumer 측 모니터링이 엄청나게 까다로운 문제임은 Burrow: Kafka Consumer Monitoring Reinvented에서 잘 밝혔다.Burrow: Kafka Consumer Monitoring Reinvented에 등장하는 Burrow는 Kafka를 세상에 내놓은 LinkedIn 엔지니어링 팀이 개발한 Kafka 컨슈머 모니터링 도구이다. 커뮤니티에서는 대체로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모니터링 도구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니 다른 도구도 많지만 우선 Burrow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한다.Burrow로 Consumer 모니터링하기Burrow는 Dockerize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 LinkedIn이 공식 도커 이미지까지 제공했더라면 더 좋겠으나 GitHub에 Dockerfile과 docker-compose.yml을 올려놓아서 도커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바로 설정하고 설치할 수 있다. 컨테이너 환경의 관례대로 주요 설정을 환경변수로 미리 빼놨으면 더 좋았겠지만 …알람 받기Burrow는 문제가 생겼을 때 알람을 발송하는 기능이 있다. 위키에는 이메일 알람과 HTTP 알람(Webhook)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설명한다. 그런데 Burrow 소스코드를 살펴보면 문서화되지 않은 알람 기능도 있으니… 바로! Slack 알람을 제공한다. 아직 공식 문서가 없고 소스코드도 godoc 관례에 맞춰 설명해놓은 부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소스코드를 읽거나 GitHub 이슈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설정해야 한다.[slacknotifier] enable=true url=https://hooks.slack.com/services/xxxx/xxxxxxxxxx group=local,critical-consumer-group group=local,other-consumer-group threshold=0 channel="#general" username=burrower interval=5 timeout=5 keepalive=30멍멍이로 메트릭을 꾸준히 수집하고 이슈가 생겼을 때 알람을 받고자 한다면 packetloop/datadog-agent-burrow를 이용하면 된다.This plugin will push the offsets for all topics (except the offsets_topic) and consumers for every kafka cluster it finds into Datadog as a metric.멍멍이 에이전트에 필요한 파일과 설정을 넣고 나면 아래와 같이 메트릭이 수집된다.kafka.topic.offsets 와 kafka.consumer.offsets 이렇게 두 개의 메트릭만 수집하지만 각 메트릭을 cluster, topic, consumer 세 개의 토픽으로 세분화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꽤 다양한 지표를 멍멍이에서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알`람 설정하기앞서 살펴봤지만 프로세스 모니터링 등은 어렵지 않다. 클러스터에서 한대라도 빠지면 바로 알람을 받는다. 끝!하지만 그 외의 지표는 알람의 기준을 설정하기가 힘들다. 예를 들어 Burrow의 kafka.topic.offsets 값이 600이면 정상인가? 그렇다면 700은? 또는 400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이럴 때는 멍멍이가 제공하는 Outlier detection기능으로 알람을 걸면 쉽다. 이 기능은 쉽게 말해 평소와 다른 행동을 감지했을 때 알람을 보낸다. 그러므로 정상의 범위를 확실하게 모를 때 아주 유용하다.설정 자체는 DBSCAN 또는 MAD라는 알고리즘이 등장하는 것만 빼곤 여타의 모니터링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매우 쉽다.참고 문헌How to Monitor KafkaCollecting Kafka performance metricsOriginally published at Andromeda Rabbit.#데일리 #데일리호텔 #개발 #개발자 #개발팀 #인사이트 #기술스택 #스택소개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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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동료가 보는 창업가의 일

임정민 님의 <창업가의 일>을 읽고 (임정민 님은 트레바리에서 클럽장으로도 활동하신답니다)나는 창업가가 아니다. 창업가의 동료다. 창업가의 동료란 창업가의 비전에 공감하여 그와 함께 달리기 위해 모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여태껏 같이 달린다는 이유로 하는 일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만큼이나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창업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은 자연스레 나와 함께 일하는 창업가 윤수영을 떠오르게 했다. 글자를 읽기보다 수영님은 어떤지 회상해보는 시간이 더 많았다. 어떤 구절에서는 '수영님은 천상 창업가 밖에 못하겠네'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구절에서는 '그때 그 고민은 이런 맥락이었구나'하는 깨달음이 있었다. 가끔씩은 '역시나 창업가는 외로운 직업이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했다.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수영님의 모습들을 한 번쯤은 기록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트레바리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에는 일하는 태도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등 여러 가지로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지금 나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적어두고 싶다.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다면 이는 트레바리에서 일하는 것이 어떨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함이다. 이 글을 보며 함께 일할 창업가가 어떤 사람인지 슬쩍 엿볼 수 있으면 좋겠다. 창업가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회사의 분위기가 좌우된다고 생각한다.이런 이유로 오늘은 내 이야기가 아닌 내가 보는 트레바리 창업가 윤수영의 모습을 적어보았다.1. 윤수영 - 트레바리 = 0"창업가는 일단 일이 즐겁다. 스스로 벌인 일이니 당연히 즐거울 수밖에 없다. 밥을 먹으면서도, 밤에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면서도 일을 할 수 있고, 이게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는다. 주말에도 집중이 잘되거나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러면 주말에도 일한다." - 창업가의 일 <일과 휴식> 편 중요즘의 수영님에게 트레바리를 뺀다면 어떤 모습일까. 나는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주 7일 일하는 것은 기본이요, 일하느라 툭하면 밥도 거르고 잠도 안 잔다.(제발 밥 좀 드세요..) '일주일에 낮잠 포함 최소 40시간 잠자기'라는 개인 KPI를 세워둘 정도인데, 이마저도 못 지키는 날이 많다. 그럴 때마다 "잠도 제대로 안 자다니 게르으시네!"하며 핀잔을 주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 것 같다.(제발 잠도 좀 자세요..)여러 창업가를 봐왔지만 수영님만큼 자신의 정체성이 회사 그 자체인 창업가는 처음 본다. 트레바리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행복하게 일한다. 옆에서 보고 있자면 트레바리가 전부인 사람 같다. 종종 멤버나 파트너분들이 "내 인생은 트레바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트레바리 때문에 이사까지 했어요" 등의 이야기를 남기는 날에는 스스로 트레바리에 취해 해가 뜰 때까지 일을 하는 수영님을 볼 수 있다.2. 비전무새 윤수영"창업가는 제품이 아니라 비전에 집중해야 한다."- 창업가의 일 <유니콘과 바퀴벌레> 편 중비전무새의 뜻은 아래와 같다.비전무새의 정의내가 생각하기에 창업가는 회사의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늘려나가는 사람이다. 수영님은 트레바리의 비전인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를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찾아가 클럽장이나 크루가 되어달라고 설득한다. 때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멤버로서 비전에 공감하도록 강연이나 세미나를 통해 트레바리를 알리기도 한다.이걸로도 부족한지 매일 만나는 크루에게도, 아지트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멤버에게도 트레바리가 어떤 비전으로 움직이는 회사인지 끊임없이 말한다. 그래서 별명이 비전무새다. 보고 있으면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항상 진심으로 열정 넘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진심이 터무니없기는커녕 논리적이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논리적인 이야기라 설득력이 어마어마하다. 덕분에 비전무새 수영님에게 10분 정도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트레바리를 하는 것이 정말 멋진 일이라는 사실에 취해서 나온다. (우리는 이것을 '트레바리 뽕맞는다'고 표현한다.)나는 이런 수영님의 모습을 종종 활용(?)하는 편이다. 일하는 것이 지치거나 의욕이 떨어질 쯤에 수영님을 찾아가 말을 건다. 이것저것 묻다 보면 트레바리를 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확신이 생기므로 다시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된다.3. 터무니없을 정도로 큰 미래를 그리는 사람. 그렇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꿈은 크게 갖되, 첫 실행은 작게 하라."- 창업가의 일 <기억해야 할 10가지 창업가의 일> 편 중수영님은 가끔씩 본인이 그리는 트레바리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만히 듣다 보면 이걸 가능하다고 믿고 말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원대하다. 트레바리 아지트가 뉴욕이나 도쿄 같은 전 세계 도심 곳곳에 들어서서 모든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있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단적인 예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끼얹어 있는 트레바리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는 진작부터 들었다.그렇지만 미래만을 바라보느라 당장 해야 하는 일에 권태를 느끼지는 않는 것 같다. 매 이벤트마다 적게는 열몇 명, 많게는 백몇 명의 계좌이체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노가다도 마다하지 않는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주간회의 슬라이드 마지막 장은 항상 이런 글이 쓰여있기도 하다.주간회의 마지막 슬라이드매 시즌(4개월) 마다 30% 에서 50%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리는 원대한 미래와 '짜친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지극히 현실적인 행동들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4. 빠르게 배우고 배운 대로 변하는 사람"어리석은 사람은 친구에게서도 한 가지도 배우지 못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경쟁자에게서도 배우려고 노력하죠." by 니키 라우다, 전설의 카레이서- 창업가의 일 <경쟁> 편 중"나는 항상 뭔가 새로 시도할 것이 없나 찾아보고 스스로 발전시키기를 멈추지 않는다."  by 배리 본즈, 야구선수- 창업가의 일 <창업가 연습> 편 중나와 함께 일하는 창업가는 누구보다 빠르게 배우고 배운 대로 변하는 사람이다. 몇 년 뒤에는 지금 적은 이 글이 무색할 정도로 글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본 바로는 보통 일주일마다 하나의 꼭지를 배워서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온다. (일주일마다 새로운 과제가 던져진다는 이야기로 읽으시면 정확하게 읽으신 겁니다.)한번은 네이버 전 대표셨던 상헌 님에게 리더의 자질과 신중함에 대해 듣고 감명을 받았다며 한참을 이야기했다. 그다음에는 패스트트랙의 박지웅 대표님을 보고 똑똑한 사람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 무섭기까지 하다며 의지를 불태우며 일했다. 최근에는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님에게 스타트업이 겪게 되는 어려움과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과정에 대해 배웠다며 크루들에게 공유했다.덕분에 수영님만큼 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것들을 묻고 다니지 않아도, 어깨너머로 이것저것 배운다. 때로는 나도 하루빨리 그런 사람들만큼 잘하고 싶다는 욕심에 가슴이 답답해질 때도 있지만,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엿보는 좋은 자극이 되어 줄 때가 훨씬 더 많다.비전무새 수영님이나 그런 수영님이 창업한 트레바리가 궁금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첫 번째 방법은 1805 시즌 멤버가 되는 것이다. >>> 1805 시즌 멤버 하러 가기트레바리 - 읽고, 쓰고, 대화하고, 친해져요독서모임이에요. 유쾌한 지성이 오고가는 상큼한 커뮤니티예요. 이렇게 말한 분도 계셨어요. “제 삶은 트레바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trevari.co.kr 두 번째 방법은 크루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일할 크루를 찾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 담당 크루 채용공고트레바리 채용공고 - 오프라인 행사함께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 안녕하세요,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입니다. 저희 채용합니다! 주 담당 업무 분야 - 다양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 규모는 2, 30명 단위의 소규모(주 3회 수준)부터 수백 명 규모의 대형(연간 5회 수준) 행사까지 다양합니다. - 콘텐츠 역시 강연과 북토크에서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까지 다양합니다. 요구 역량 (순서는 우선순위brunch.co.kr/@getipower/42 >>> Bar 운영 크루 채용공고트레바리 채용공고 - Bar함께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 안녕하세요,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입니다. 저희 채용합니다! 주 담당 업무 분야 - 압구정 아지트 지하 1층에 있는 바를 운영합니다. - 고객을 응대하고, 재고를 관리합니다. 때로는 업장을 개선하고, 제품을 기획하기도 합니다. - 우리가 바를 운영하는 이유는 멤버들이 아지트에서 머무는 동안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요구 역량 (brunch.co.kr/@getipower/43 무엇을 하는 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도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멤버든 크루든 트레바리와 함께 한다면 빛바래 보이는 일상의 구석들까지 멋지고 다채롭게 만들어주고 싶다.#트레바리 #개발자 #CTO #팀원소개 #조직문화 #팀빌딩 #초기멤버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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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hare 서비스의 구조

안녕하세요. 스타일쉐어에서 서버사이드 개발을 하고있는 김현준입니다. 스타일쉐어의 엔지니어링 블로그의 첫 글에서는 저희 서비스의 스택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Instagram의 스택과 유사한 면이 많아 글 또한 많이 유사할 것 같네요.서버먼저 스타일쉐어는 서버의 운영 체제로 Ubuntu 12.04 (Precise Pengolin)를 사용합니다. 모든 서버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Elastic Compute Cloud(EC2) 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스타일쉐어는 EC2 이외에도 Simple Storage Service(S3)와 같은 AWS의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AWS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연한 확장성(Scalability)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C2의 서버는 모두 가상 머신이기 때문에 관리 콘솔에서의 쉬운 조작으로 서버를 끄고 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가 생겼을 때도 간편하게 장애가 생긴 서버를 내리고, 새로운 서버로 대체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 모든 기능은 API로도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스타일쉐어에서도 웹 요청을 처리하는 웹 서버들과 작업을 처리하는 워커들에 대해서 오토-스케일러를 구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로드 밸런싱스타일쉐어의 웹 서버들은 AWS의 Elastic Load Balancing(ELB)에 등록되어 있어서 ELB가 수많은 요청들을 여러 서버들에게 차례로 나누어 보냅니다. 보내어진 요청들은 각각의 서버에서 nginx를 거치며 또 한번 여러 개의 프로세스로 분배되어 처리됩니다.웹 어플리케이션스타일쉐어의 웹 어플리케이션은 Werkzeug 기반의 웹 프레임워크 Flask와 ORM 프레임워크인 SQLAlchemy 위에서 Python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데이터스타일쉐어의 대부분의 데이터는 PostgreSQL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여러 대의 PostgreSQL 인스턴스의 풀링(Pooling)을 하기 위해서 pgpool을 사용합니다. 서비스의 성능 향상을 위한 캐싱 도구로는 Memcached를 사용합니다.스타일쉐어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이미지들은 Key 기반의 스토리지인 AWS S3에 저장하고, 관리합니다. S3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용량 제한과 파티셔닝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무한히 많은 사진이 올라올 서비스를 만드는 저희로서는 아주 유용하답니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배포할 때마다 만드는 패키지와 매일매일 데이터베이스 백업 모두 S3에 저장되어 있습니다.작업 관리대부분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스타일쉐어도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와 별개로 무거운 작업(Task)을 처리하기 위한 워커(Worker) 서버를 따로 구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작업이란 계속해서 쏟아지는 웹 요청을 처리하기도 벅찬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처리하기에는 비교적 오래걸리는, 예를 들면 알림(푸시)과 메일을 보내거나, 이미지 프로세싱과 같은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비동기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저희는 Celery와 RabbitMQ를 사용합니다. Celery는 Python으로 구현된 비동기 작업 워커이고, RabbitMQ는 워커로 넘길 작업을 관리하는 AMQP 프로토콜 기반의 브로커(Broker) 큐입니다.오픈 소스?스타일쉐어 서버는 비동기 네트웍(asynchronous I/O)을 구현하기 위해서 gevent를 사용합니다. 그 외에 배포(deploy)를 위한 Fabric과 boto나, 내부 문서화를 위해 사용하는 Sphinx 등이 스타일쉐어에서 주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프로젝트 입니다.오픈 소스.위에 적은 것처럼, 스타일쉐어의 구현의 많은 부분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훌륭하고 건강한 오픈 소스 생태계 덕분에 우리는 스타일쉐어를 훨씬 더 수월하게 만들고 지탱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도움을 받은 만큼 기여하고, 구성원으로서 더 나은 생태계를 만드려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스타일쉐어 엔지니어링 블로깅 활동이고, 다른 하나가 저희 팀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활동입니다. 스타일쉐어 팀의 오픈 소스 활동들은 StyleShare’s GitHub에서 살펴보실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어린 피드백과 기여도 언제나 감사히 환영합니다.그 외의 도구들스타일쉐어 실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버그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하는 Exceptional도 매우 유용합니다. Flask 프레임워크에서 Exceptional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Flask 확장 모듈인 Flask-Exceptional이 공개되어 있습니다.함께해요저희와 비슷한 환경에서 개발하시는, 같은 도구를 사용하시는, 저희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시거나, 저희에게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다면) 도움을 받고 싶으신, 또는 그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까지 많은 분들과의 소통과 교류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IRC를 하시는 분들은 오징어 네트워크(irc.ozinger.org)의 #styleshare-tech 채널로 놀러오세요.#스타일쉐어 #개발 #서버개발 #서버환경 #업무환경 #개발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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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티컷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써티컷도 파란만장한 2016년을 마무리하고 2017년을 맞이했습니다. 뿌듯함보다는 아쉬움이 훨씬 컸던 한 해이기에, 써티컷 사무실의 연말 분위기는 유난히 어두웠습니다. 당연한 일이겠죠. 가혹한 상황 앞에서 써티컷 식구들은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내 이겨냈지만요.   써티컷의 생사(?)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 줄 스포를 하자면, 저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6개월의 희망고문, 끝내 '불허'2016년 P2P 시장은 그야말로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시장 규모는 12월 말 기준으로 4,680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2016년 초 500억 원이었던 것에 비해서 약 9배 성장한 거죠. 많은 업체들이 생겨났고 다양한 방식의 P2P 상품들이 취급되고 있지만 써티컷이 하려고 했던 모델은 업계에서 유일했습니다. 바로 '기관투자자형 P2P 모델'입니다. 기존의 P2P 상품의 경우 개인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개인에게 대출을 합니다. 그러나 써티컷이 구상했던 모델은 저축은행, 캐피털, 자산운용사와 같은 기관들에게 자금을 모집해 개인에게 대출해주는 것이었습니다(간혹 저희와 제휴한 NH농협은행을 기관투자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농협은 대출을 집행하는 여신기관이고 이번 기관투자자 이슈와는 관련이 없습니다).이를 위해 써티컷은 작년 5월부터 약 6개월간 금융당국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협의의 쟁점은 '기관이 P2P에 투자할 수 있는가?', '어떤 기관이 투자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금융당국은 끝내 기관의 P2P 참여를 불허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6개월의 싸움 끝에 지난 11월 16일 금감원 약관 승인을 받아내고도, 상품을 출시할 수 없게 됐고요.혁신을 꿈꾸기엔, 너무 가혹한 규제긴긴 싸움에 많은 주장과 반박이 오갔지만 최대한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핵심은 현재 한국에 P2P 관련 법안이 없고, 따라서 P2P 투자 행위에 대한 일관된 해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면의 근본적인 문제는 대한민국이 유난히 금융산업 규제가 심하고 핀테크 사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이겠지만요.금융위나 금감원에는 핀테크나 P2P 전담부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러 감독국들을 전전하며 협의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저축은행을 기관으로 추진할 때는 저축은행감독국에, 캐피털사에 대해 논의하려면 여전감독국에, 자산운용사는 자산운용국에 갔습니다. 각 감독국 간에 협의가 공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매번 처음부터 논의를 진행해야 했지만 P2P 담당 부서가 없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신산업의 비애라고 해야 할까요.하지만 각 감독국들의 답변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투성이었습니다. 서로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먼저 저축은행감독국은 "P2P 투자행위는 '예금담보제공'으로 보이나 저축은행법상 저축은행은 예금담보제공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며 불허했습니다. 자산운용국은 "P2P 투자행위는 투자가 아니라 '대출'행위이며, 펀드는 대출을 할 수 없다"며 자산운용사의 참여를 불허했고요. 반대로 여전감독국은 "P2P 투자행위는 대출도 아니고 예금담보제공도 아니고 일종의 '투자'행위로 보이나, 캐피탈사는 투자행위를 할 수 없다"며 불허했습니다. P2P 투자행위에 대한 세 감독국의 해석이 모두 다른데, 공교롭게도 각 기관들의 금지업무에 해당합니다.저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이렇게 해석이 다른 게 말이 되냐고요? 저희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현재 P2P 법안이 없기 때문에 각 감독국의 해석이 달라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써티컷은 '기관투자자 P2P 모델'만을 바라보고 1년 3개월을 달려왔습니다. 저희 모델이 말도 안 되는 것인데 생떼를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미국의 P2P 산업에서 기관투자자는 전체 투자금액의 80%를 차지하며(렌딩클럽의 경우)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한국P2P금융협회도 이번 사태에 힘을 합치기로 했을 정도로 '기관투자자의 P2P 참여'는 산업적인 이슈입니다. 써티컷이 언론에 그리 오르내리는 것도 많은 분들이 저희의 비전에 공감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렇게 불합리한 이유로 허망하게 사업을 그만둘 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저희의 밥그릇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렇게 비논리적인 규제 때문에 포기해버리는 선례를 만든다면 앞으로 P2P 산업과 핀테크 업계가 어떻게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겠습니까.그래서 저희는 멈추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2일 한국P2P금융협회와 함께 금융 당국에 법령해석을 의뢰했습니다. 지금처럼 각각 감독국과 이야기하면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는 종합적으로 질의를 넣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써티컷은 P2P 투자행위가 대출, 예금담보제공, 투자 중에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요. 저희는 감히 그걸 결론 내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닙니다. 대출이든 투자든 일관된 해석만 해주면 저희는 그 결론에 따라 기관투자자를 섭외할 예정입니다. 부디 사업만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이외에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지만, 다음을 위해 남겨두겠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가 이 험난한 싸움을 이겨나갈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감사합니다 :-)#비욘드플랫폼서비스 #P2P금융 #업무환경 #써티컷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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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고객사의 고객경험을 지키는 사람들, 품고 운영 팀장 지원님을 만나다.

1. 안녕하세요! 지원님,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일하고 있는 노지원입니다!  커뮤니케이션팀으로 입사해서 현재 운영 팀장으로 ‘품고’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2. ‘품고’ 운영 팀에서 주로 하고계신 업무는? 고객사 분들께 ‘품고’의 IT 물류 시스템 사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고  있어요.  제품이 품고를 통해 배송되어, 고객의 손에 닿는 순간까지  배송상황을 체크하고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 된 이후에도 고객사와 소통하며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드리고 있어요:)     3. 품고 커뮤니케이션 팀만의 강점이 있을까요? 직접 물류를 하면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방법을 제안 드릴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상황에 따라 제품 발송에 있어 비용절감이 가능한 방법 등을 안내해드리고 있어요.     4. 품고 운영팀에서 일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실까요? 현재 저희와 함께 하고 계신 고객사 ‘하비풀’이 기억에 남아요. 온라인 취미 클래스와 함께 취미 키트를 판매하는 곳이고, 취미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키트 제품이다 보니 배송 전 임가공 작업이 필요해요. ‘품고’의 임가공 전문팀이 임가공 작업을 해드리는 고객사 중 하나에요. 물류 업무를 품고에 맡기시고 하비풀에서 잘하시는 상품 기획, 마케팅 등 핵심업무에 집중하신 이후,  현재 하비풀은 저희와 처음 함께할 때보다  주문량이 약 10배정도 늘으셨어요:)     5. 앞으로 품고에 계시면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실까요? 현재 품고와 함께하고 있는 고객사 분들 중에 뷰티 브랜드 고객사 분들도 계세요.  요즘  ‘K뷰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잖아요?  뷰티업체 중에 혹시 해외배송을 생각하는 업체가 계시다면 만나서 ‘품고’의 해외배송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품고’는 단순히 배송을 대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이커머스 사업자 분들의 품을 덜어드리고 고객경험을 함께 지켜드리는 든든한 물류팀 ‘품고’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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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의여왕 탐구 생활_인터뷰3. 컨텐츠팀_영상파트

안녕하세용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오늘은 "디너의여왕 탐구생활" 컨텐츠팀 그 중에서도 영상편을 들고 왔습니다!컨텐츠 팀 안에서도 여러 파트가 있는데요.그 중 영상팀의 열일 현장입니다!다른 시리즈와는 달리사무실이 아닌 외부에서 촬영하는 모습이에요 :-)디너의여왕 페이스북에서제일 자주 보는 얼굴이죠? :-)다들 디너의여왕 페이스북 즐겨보고 계신가요?사무실에서 열일하는 영상팀 모습입니다!촬영한 영상들을 편집하는 과정이죠 :-)자아 그러면 이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본격적으로 그들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영상팀의 3인뽀로로님, 아로미님, 판님과인터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영상팀 뽀로로님과 진행하겠습니다.Q.현재 담당하고 계신직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A. 디너의여왕에서영상 컨텐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Q. 어떤 동기를 갖고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나요?A. 제 눈 앞에 보이는 맛있어 보이는 행복을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맛있는 거 먹고, 예쁜 거 먹고 하면꼭 사진 찍어서 친구들한테 보내주고 그런거 좋아하거든요♥Q. 해당 직무에 필요한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A.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하하하하지금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제일 필요하다싶은 점은  제가 편집하는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보기 편하게, 재미있게 만드는 그런 포인트를 잡아내는거 같아요Q. 해당 직무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스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A.  글쎄요스킬, 노하우라기보다는 그냥 영상 참고를 많이 해야한다고 배웠고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Q. 해당 직무에서 일하면서 즐거웠던 적,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일까요?A. 즐거웠던 적은 아무래도다양한 음식을 촬영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힘들었던 적은 아무래도외근이 좀 길어질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하하하 아 더불어 늘어나는 살...?두 번째 인터뷰는영상팀 아로미님과 진행하겠습니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직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A.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세부적으로는 동영상 콘텐츠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Q. 어떤 동기를 갖고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나요?A. 항상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관심있던 푸드와 콘텐츠를모두 경험할 수 있어 지원하게 됐습니다.Q. 해당 직무에 필요한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A.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Q. 해당 직무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스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A.  다양한 콘텐츠를 접해보는 것!  종류를 가리지않고 이것 저것 보고있습니다많이 보는 것 만큼 훌륭한 공부는 없는 것 같아요! Q. 해당 직무에서 일하면서 즐거웠던 적,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일까요?A. 즐거웠던 적은 기대보다 영상이 잘 나왔을때..?  고생한 게 눈 녹듯 사라집니다.힘들었던 적은 외근외근외근외근외근... 날이 많이 춥네요..세 번째 인터뷰는영상팀 판님과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Q.현재 담당하고 계신직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A. 디너의여왕에서영상컨텐츠 기획 및 제작을 맡고있습니다.Q. 어떤 동기를 갖고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나요?A. 푸드관련 영상컨텐츠의대다수가 레시피 혹은 먹방이 대부분인데, 그 외에도 시도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까지 나와있는 포맷의 영상물도 좋고,좀더 발전해서 먹거리로 할 수 있는기획영상을 제작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Q. 해당 직무에 필요한역량이 있다면 무엇일까요?A. 영상컨텐츠를 제작과정을쉽게 3가지로 나눈다면 기획, 촬영, 편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어떤 영상을 어떤 내용과 컨셉으로만들지에 필요한 기획력,그 구상된 것을 촬영할 수 있는 능력,그렇게 촬영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스킬까지 갖추고 있다면   업무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Q. 해당 직무에서 일할 때 사용하는 자신만의 스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A.  평소에 휴대폰으로 영상을 즐겨보고,흥미로운 영상이 있으면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쉽게 기록하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실상 영상이라는건주관적인 결과물이라서보는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되려면   그렇게 잘된 영상들을 찾아보고현재 내가 하고있는 것과끊임없이 비교분석하는걸 게을리하면 안되겠죠. Q. 해당 직무에서 일하면서 즐거웠던 적,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언제일까요?A.  매번 촬영때마다 느끼는거지만,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못먹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저는 가게에 먹으러간게 아니라촬영해야해서.. 촬영끝나면 다 식어서..;;   그리고 아무래도 제일 즐거운 점은영상이 업로드 됐을때 많은분들이 보고 즐거워해 주시는 것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여러분은 영상을 봐주시고,저는 댓글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디너의여왕 많이 찾아주세요~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디너의여왕 탐구생활 다음 편은누구와 함께 하게 될까요?#디너의여왕 #콘텐츠 #영상팀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기업문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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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채용] 현대글로비스의 채용담당자를 만나다!

모두가 기다리시던 현대글로비스 2018 하반기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작정 서류접수를 지원하려고 자기소개서를 보니, 앞이 캄캄하시죠? 현대글로비스 채용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고민을 해결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인재지원팀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박근우 사원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Q. 지원 시 나이가 많아도 괜찮을까요? A.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Q. 물류 관련 전공자가 아니어도 괜찮을까요?  A. 현대글로비스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에는 인문계열, 상경계열, 공학계열 등 정말 다양한 전공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계시고요. 물류 관련 지식이 부족하시더라도 신입사원 입사 후 약 2개월 간의 업무 관련 교육과, 각 부서에 배치된 후 진행하는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시켜나갈 수 있으니, 두려워 마시고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Q. 자격증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A. 여러분들이 지원할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은 가점으로 적용됩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어발식 자격증 취득은 도움이 안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할 회사와 직무에 관련된 충분한 조사와 연구를 선행하셔야겠죠? Q. 현대글로비스의 기업문화가 궁금합니다.  A.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조직이 젊고 진취적이며, 상호간의 의사소통이 유연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직원 분들의 평균 연령대가 낮은 것도 있지만,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를 도입하여 편하고 자유롭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무래도 까칠해지겠죠? 저희는 일 할 때는 일 하되, 쉴 때는 또 확실히 쉴 수 있게 합니다. 그 일환으로 휴가제도가 굉장히 잘 마련되어 있어요. 연차와는 별개로 하기휴가가 제공되고요. 가족사랑휴가, 자기계발 휴가 등 리프레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다음으로 떠오르는 글로비스만의 특징은, 본인이 희망할 시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해외 주재원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요. 실제로 저희 회사 직원 중 10%는 주재원에 나가있습니다. 신입사원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루키 해외연수’가 대표적인데요. 선발대상자 분들은 직접 해외에 나가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국내가 좁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현대글로비스에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보세요!Q. 현대글로비스의 채용정보를 얻고 싶은데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요? A. 아,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를 보거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곤 하죠. 인터넷도 잘 되어있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진행하는 채용 홍보프로그램에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옥초청 Job Fair, 캠퍼스리쿠르팅 등 참석하셔서 현직자와의 직무 멘토링이나 채용담당자와의 상담 등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Q. 현대글로비스 채용 절차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경우서류접수 -> 인적성검사 -> 1차면접(실무) -> 2차면접(임원) -> 채용검진 -> 최종입사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3-4개월의 과정을 겪게 되기 때문에 긴 호흡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서류접수는 기본 이력부문과 자기소개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기본이력 부문은 본인의 기본적인 인적사항(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등), 학력사항(학교, 학점), 그리고 경험이나 자격사항을 입력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후 면접전형에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빙서류와 작성한 부분이 일치하는 지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최종제출을 해야 합니다.자기소개서는 보통 3~4문항 정도로 구성되는데 깊게 고민하신 후 작성해주세요. 기본적인 회사에 대한 관심과 직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본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소개, 그리고 질문에 맞는 답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자기소개서는 인사담당자뿐만 아니라 실무자도 함께 꼼꼼히 읽어보고 교차 평가를 하게 됩니다.서류 합격 후에는 인적성검사(HMAT)를 응시하게 됩니다. 서류합격 후 준비의 시간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유형과 문제에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성유형에 있어서는 큰 부담없이 본인에 대해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면접전형은 크게 1차 실무면접과 최종 임원면접으로 나뉩니다. 실무면접에는 추후 여러분과 같이 일할 선배 직원들이 면접관으로 참여합니다. 나의 어떤 점이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비춰질지, 그리고 지원한 직무에 있어서 본인이 어떤 강점들을 갖고 있는지 정리해 보세요. 기본적으로 면접은 지원자의 인성(태도, 가치관)과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것인데요. 면접용 멘트를 외우시기보다는, 말씀 드린 ‘인성’과 ‘직무’라는 2가지 기둥을 바탕으로 본인에 대한 분석을 평소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본인에 대한 충분한 고찰과 회사에 대한 관심과 입사의지, 열정을 보여주신다면 면접전형에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혹시 예비 글로비스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등 삶의 방향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 보고 취업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취업이라는 목표를 설정하셨다면 “어떤 직장에 다니고 싶은지”, “어떤 업에 종사하고 싶은지, 어떤 직무가 나와 잘 맞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조사해본 후 도전하세요!저 역시 몇 년 전 취업준비를 하며 여러분들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취업에 도전하면 자연스럽게 “서류전형 탈락”, “면접전형 탈락” 등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죠. “귀하의 역량은 뛰어나지만~”으로 시작되는 불합격통보를 받으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감정 소모를 많이 하게되죠. 그래도 본인이 최고라는 자신감과 당당함은 절대 잃으시면 안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문제를 현실적으로 인식함과 동시에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면, 원하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실 수 있을 겁니다. 현대글로비스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세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어떤가요, 좀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현대글로비스에서 만나요!#현대 #현대그룹 #현대글로비스 #채용담당자 #채용정보 #직무정보 #구성원인터뷰 #기업문화 #조사내문화 #공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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