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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어떤 언어로 시작하지?

경영학과 학생 윤수는 요즘 주변에서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앞으로는 코딩을 모르면 문맹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잡아먹고 있다."정확히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프로그래밍을 배우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게 또 뭐가 이렇게 많은지... 어떤 걸로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힌다.그래서 공대생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친구 1: "일단 가장 기본인 C부터 배워."친구 2: "한국에서 제일 많이 쓰는 자바부터 배워."친구 3: "파이썬이 배우기 쉬워."친구 4: "요즘은 자바스크립트가 대세지."누가 정답일까? 사실 이 중에 "틀린" 사람은 없다. 각자 관심 분야와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다음 달에 아이폰 어플을 개발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이 곧장 스위프트를 배워야 한다. 내일모레까지 사이트 레이아웃을 완성해야 한다면 더 물을 것도 없이 그냥 HTML과 CSS를 시작하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첫 프로그래밍 언어를 추천하라면 내 톱 초이스는 단연 파이썬, 그다음은 HTML/CSS + 자바스크립트일 것이다. 이 3개의 기준으로 평가하였다:1. 배우기에 얼마나 어려운 언어인가?2. 이 언어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는가?3. 나는 프로그래밍으로 뭘 하고 싶은가?*우연히 보게 된 CSDojo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너무 훌륭하게 정리해줘서 참고하였다.1. 배우기에 얼마나 어려운 언어인가?나는 고등학교 때 C를 독학하는 것으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했다가 금방 질려서 그만두었다. 창업에 관심이 생겨 다시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파이썬으로 배워보았다. 그제야 흥미를 느꼈고, 프로그래밍이 마냥 어렵기만 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파이썬은 C보다 쓰기 쉽다. C로 수백 줄을 써야 하는 프로그램을 파이썬 몇십 줄로 쓸 수 있다. 파이썬 코드 몇 줄이면 쓸모 있고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Life is short, use Python"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물론 파이썬이 무조건적으로 C보다 좋은 건 아니다. 파이썬 프로그램은 C 프로그램보다 느리기 때문에 특정 업무에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그런 건 지금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첫 프로그래밍 언어로 "컴퓨터적인 사고력"을 익히고 나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배우기 쉬운 언어로 시작해라.비교적 배우기 쉬운 언어:    - Python    - Ruby    - JavaScript2. 이 언어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는가?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언어를 배우는 게 좋다. 세계에서 가장 큰 웹사이트들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살펴보자:출저: 위키피디아위 테이블에는 미국의 웹 서비스들만 정리되어 있다. 지역과 직군에 따라 요구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로켓펀치, 더팀스, 위시켓, 링크드인, 인디드, 사람인, 잡코리아 등의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직접 살펴보는 걸 추천한다.인기가 많은 언어일수록 커뮤니티가 크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고 가져다 쓸 수 있는 코드가 많다는 장점도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그래밍 커뮤니티인 스택오버플로우의 언어 점유율을 참고해보자.출저: 스택오버플로우이 중에서 HTML/CSS(웹 레이아웃), SQL(데이터베이스), Bash/Shell(Unix)은 아주 특수한 경우에 쓰이는 언어이기 때문에 제외하고 보자. 수요가 높은 언어:    - JavaScript    - Java    - Python3. 나는 프로그래밍으로 뭘 하고 싶은가?분야별로 자주 사용되는 언어가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1. 데이터 과학, 공학 => Python, R, MATLAB2. 웹 프런트엔드 => HTML/CSS + JavaScript3. 웹 백엔드 (서버) => Python, Ruby, JavaScript, Java, Go, C, C++, PHP 등4. 아이폰 어플 => Objective-C, Swift (이제는 거의 Swift로 넘어갔다)5. 안드로이드 어플 => Java, Kotlin (슬슬 Kotlin으로 넘어가고 있다)6. 게임 개발 => C#, C++7. 임베디드 시스템 => C, C++결론: 왜 파이썬, 자바스크립트인가?앞서 이야기했듯 당장 급히 배워야 하는 언어가 있으면 그 언어를 배우면 된다. 교수님이 연구실에서 다음 주부터 C언어를 쓴다고 하면, 뭐 어쩌겠나? 그냥 당장 C를 배우는 수밖에. 하지만 조금 더 여유롭게, 제대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다면 이 포스트에 나와 있는 세 가지 기준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걸 추천한다. 배우기 쉬운 언어로는 파이썬, 루비, 자바스크립트를 선정했고, 수요가 높은 언어로는 자바스크립트, 자바, 파이썬을 선정했다. 두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언어는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이다. 이 중 무엇을 택할지는 3번 기준으로 결정하면 된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으면 파이썬부터, 웹 개발에 관심 있으면 자바스크립트부터 시작하면 된다. 참고로 자바스크립트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HTML과 CSS를 알아야 한다!데이터 과학과 웹 개발 둘 다 관심 없으면 자바스크립트보다는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파이썬 언어가 자바스크립트보다 깔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HTML과 CSS를 미리 배워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어디서 배우지?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사이트가 굉장히 많다. 해외에는 Codecademy, Treehouse, Coursera, MIT OpenCourseWare 등이 있고 한국에는 인프런, 엘리스, 코드잇, 생활코딩 등이 있다. 국내외 서비스를 통틀어서 가장 추천하는 곳은 코드잇이다. 영어로 된 수업이 당연히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Codecademy나 Treehouse는 쉽고 재미있지만 막상 수업을 다 들어도 직접 무언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반면 Coursera나 MIT OpenCourseWare는 대학 수업과 흡사하기 때문에 지루하고 어려워서 이수율이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코드잇은 내용의 깊이와 재미를 모두 잡았다. 심도 있는 내용을 난해하지 않고 간결하게 풀어내어 졸업률이 60%나 된다. 코드잇 수업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수강 후기를 보면 정말 수강생들의 애정이 드러난다. 무료로 샘플을 들어볼 수 있으니 일단 한 번 해보도록.Python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수업, HTML/CSS로 배우는 웹 퍼블리싱 수업, JavaScript로 배우는 인터랙티브 웹 수업을 모두 들으면 자신감을 갖고 프로그래밍 커뮤니티에 입문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디서 배워야 하는지 알았으니, 주저 말고 시작해보길 바란다!#코드잇#코딩교육 #개발자양성 #교육기업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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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쁜 데일리룩을 보고 싶은걸? \w pose estimation

안녕하세요. 스타일쉐어 백엔드 개발자 김동현입니다.2018년의 스타일쉐어에서는 뷰티, 중고 그리고 데일리룩이라는 피드가 추가로 등장했는데요, 그중 제가 작업했던 데일리룩 피드를 만들게 된 배경과 개발 방향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스타일쉐어 데일리룩#데일리룩 #ootd / 타자 치는 것은 귀찮아데일리룩에 관련된 스타일들만 뽑아내는 방법 중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텍스트로 분리해내는 방법이었을 것입니다.하지만 #데일리룩 #ootd는 사진이나 내용이 관계가 없더라도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또한 위의 피드처럼 정성스러운 글을 써주는 유저도 많긴 했지만 자신의 데일리 로그를 남기면서 글을 작성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즉, 단순히 텍스트로만 구별해내기에는 이미지에 대한 질을 확신할 수 없었고, 텍스트가 주된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설명 없는 좋은 이미지들이 많았는데요.우리는 이 이미지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래서 결과적으로 텍스트 대신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이미지로 어떻게 구별해낼까?다행히도 R-CNN의 높은 인식률과 Pre-Trained 된 모델의 label 중 person이 이미 학습되어있던 터라 별도의 Transfer Learning 없이 이미지 내에서 body parts가 있는지 없는지 찾아내는 것은 아주 어렵지 않았습니다.다만 문제가 있다면 body parts에 들어가는 모든 부분을 person이라고 예측하던 부분이었죠.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다음과 같이 제가 사용한 모델에서는 body parts를 person이라는 라벨로 처리하고 있었습니다.단순히 R-CNN의 person 라벨만을 믿기에는 의도했던 데일리룩 외에도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데일리룩이라는 이름으로 필터링될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또 다른 필터가 하나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ose EstimationBody Parts 중 우리가 원하는 부분이 사진에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곰곰이 하다 보니 우연히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하나의 장면이 있었습니다.Source: http://graphics.berkeley.edu/papers/Kirk-SPE-2005-06/바로 3D 모델링 중에서 Motion Tracker 에 관련된 장면이었는데요. 이것을 Tracker가 아니라 이미지에서 stick figure를 뽑아낼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놀라운 딥러닝의 세계에는 이미 여러 명의 Stick Figure를 뽑아낼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해 있었습니다.Source: https://github.com/ZheC/Realtime_Multi-Person_Pose_EstimationPose Estimation 딥러닝 모델을 사용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는데요.이미지 내의 Body Parts의 존재 여부를 알게 되었으니 우리가 원하는 Body Parts가 이미지 내에 있는지 검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하지만 해당 모델이 마냥 가볍지는 않았기에 사용자의 업로드가 많은 순간에는 예측 Task가 밀리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아주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아이디어들을 적용하였는데요.pose estimation을 하기 전에 R-CNN을 돌린 후 person으로 예측된 bounding box가 있다면 pose estimation 모델을 돌리도록 했습니다.하지만 위의 필터를 통했음에도 원하는 결과물이 안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바로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생각보다 작은 사람의 stick figure도 잘 추출 내어서 해수욕장으로 떠나 찍은 사진 속의 저 멀리 있는 휴양객을 데일리룩으로 잡는 일이 종종 발생했거든요.그래서 위의 조건에 더불어서 person이라고 예측된 bounding box size가 전체 이미지 크기 대비 n % 이상의 크기 일 경우 Pose Estimation을 진행하자는 것이었죠.적당한 크기 이상의 데일리룩들을 뽑아내고 싶었고 사람이 너무 작아서 안 보이는 경우도 피할 수 있었습니다.빠른 분류 속도는 덤이었고요.덕분에 유저들이 올린 콘텐츠 중 데일리룩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콘텐츠를 잘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아래는 위의 과정을 거쳐서 Pose Estimation까지 처리되어 데일리룩 사진이라고 판별된 이미지입니다.이다음으론 무엇을 더 해볼 수 있을까요?사진 속의 자세를 알 수 있게 되었으니 좀 더 재밌는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예를 들면 K-Means를 적용하면 비슷한 모습의 데일리룩들만 모아볼 수도 있고 스타일쉐어 유저들이 자주 찍는 자세 라던가 유저 별 자세 선호도 등등 재밌는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날 따라 해 봐요 같은 것도 해볼 수 있겠네요 :)같이 해보지 않을래요?아직도 재밌는 것들이 많이 남은 스타일쉐어 에서는 더 많은 것을 하기 위해 개발자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라고 해서 백엔드 개발에만 국한되지 않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해도 된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스타일쉐어를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 주세요 :)#스타일쉐어 #개발팀 #개발자 #백엔드개발 #개발인사이트 #경험공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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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술을 이어주는 존재, 마크업 개발자를 함께 알아볼까요?” - 유저플로우셀 오혜진

'마크업 개발자', 아직은 우리들에게 다소 생소한 직군이죠. '마크업 개발자'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에서 '오작교' 같은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포지션이에요. 오늘은 코인원의 마크업 개발자로 활약 중인 혜진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유저 친화적인 웹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혜진님을 만나러 가보시죠!사실 이미 혜진님은 지난 4월 13일(토), 테크 업계 여성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소중한 행사 ‘Women Techmakers Seoul 2019’에서 ‘스타트업에서 마크업 개발자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왔답니다. 스타트업 그리고 코인원에서 마크업 개발자로 살아남는 혜진님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Q. 혜진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코인원 유저플로우셀에서 마크업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오혜진입니다. 유저플로우셀은 암호화폐 거래와 프로차트와 같은 트레이딩 영역을 제외한 전반적인 서비스 영역을 담당하고 있어요. 특히 ‘셀'이라는 목적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곳에 모여 누구나 코인원에서 거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매력적인 곳으로 탄생시키고 있답니다. 저는 셀안에서 마크업 개발자로 일하며 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Q. 지난 ‘Women Techmakers Seoul 2019’에서 마크업 개발자를 널리 알리는 발표를 했다고 들었어요.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주세요!감사하게도 ‘스타트업에서 마크업 개발자로 살아남기' 라는 주제로 300명이 넘는 관중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왔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땀이 좀 나기도 했고요;) 마크업 개발자는 스타트업에서 발견하기 힘든 직군이기도 해요. 보통은 웹 에이전시에 많이 속해 있거든요. 제가 마크업 개발자로 일한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타트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일해왔는지 알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일들을 해왔고, 앞으로도 더 활발하게 할 것이라고 속시원하게 말하고 왔습니다.Q. 마크업 개발자는 구체적으로 어떤일들을 하나요?마크업 개발자는 한마디로 디자인(Design)과 기술(Tech)의 오작교 같은 존재입니다. 디자인의 의도가 개발과 충돌하는 부분은 없는지 파악하고, 개발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프론트엔드의 앞단을 맡고 있어요. 코인원 웹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신규 기능의 마크업 개발을 담당하고, 운영하면서 생긴 이슈들을 처리합니다. 또한 마크업 레거시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도 병행하죠.예를 들어, 코인원의 회원가입 페이지를 제작할 때 디자인 작업을 먼저 들어갑니다. 그럼 디자인 작업을 바탕으로 개발자들이 기능을 만들어 넣게 돼요. 이 때, 기능적인 개발을 제외하고 UI(User Interface)적인 부분을 제가 담당합니다. 회원가입 페이지에는 이메일 인증, 휴대폰 인증 등 여러가지 개발요소들이 많아요. 그래서 개발하기 전에 기능이 들어가는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만들어 개발자에게 전달합니다. 마크업 작업이 바탕이 되어 그 위에 기능 개발이 이뤄진다고 보시면 돼요.디자이너가 레시피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마크업 개발자는 레시피 재료를 세팅해 주는 사람이에요. 개발자들은 세팅된 레시피를 끓이고 버무려 요리를 완성시키고요. 저는 좋은 요리가 탄생할 수 있도록 중간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인거죠. ▲ 'Women Tachmakers 2019'에서 발표에 열중한 혜진님!Q. 디자인과 기술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군요, 사실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하면 이어주는 과정에서 고충(?)이 생길 것 같아요.아무래도 디자이너와 개발자, 양쪽과 다 소통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왜 프론트엔드에서 이 디자인이 안되는걸까?’ 라는 불만이 생길때도 있고, 프론트엔드에서는 ‘왜 디자인이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걸까?’ 라고 이해를 못할 때도 있어요. 서로의 이해관계를 잘 전달해야 한다는 점이 나름의 고충이죠. 코인원에서는 ‘디자이너 - 마크업 개발자 - 프론트 개발자’의 협업 프로세스를 정립해서 각자가 맡은 분야에 집중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어요. 무엇보다도 배경이 다른 세 개의 직군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체계가 잡혀 고충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 Q. 그렇다면 마크업 개발자는 어떤 부분을 기여한다고 볼 수 있나요?코인원 메인 화면에 기능 개발을 추가하지 않고도 마크업단에서의 처리만으로도 쉽게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의 배너 이미지는 유저들이 코인원에 접속해 제일 먼저 마주하는 부분이죠. 그래서 유저들이 코인원의 시각화된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교체합니다. 웹 페이지의 운영 측면에서 비주얼 개편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대응하는거에요.곧 코인원 마이페이지 화면이 개편될겁니다. 웹 페이지를 새로 만든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과 같아요. 제가 마크업 개발을 잘 해놓으면 다른 직군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개발 속도도 더 잘 붙고, 디자인에서도 빈공간이 없는 페이지가 탄생하는거죠. 최대한 밑바탕을 꼼꼼하게 만들어 모두가 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보시면 돼요.Q. 코인원 마이페이지에서 새롭게 바뀌는 부분은?기존의 마이페이지는 유저들이 보기에 정리가 잘 안되어있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어떤 인증과정을 끝마쳐야 하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번에 개편될 마이페이지는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이전의 인증페이지가 도돌이표의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UX(User experience)를 생각해서 flow 개선도 많이 이뤄졌습니다. 편리한 암호화폐 거래 경험을 코인원에서 느낄 수 있어요. (새롭게 바뀔 마이페이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물론 편리한 암호화폐 거래도 언제나 코인원!)Q. 유저들에게 편리한 거래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어떤 가치를 가장 중요시 여기나요? 저는 중간자이므로 유저들 뿐만 아니라 개발까지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합니다. 유저의 입장에서 사용성과 접근성이 용이한 마크업을 짜려고 하고, 개발측면에서는 유지보수가 편리한 마크업을 최대한 짜려고 해요. 개발하기 편한것과 사용하기 편한 것은 다른 맥락이거든요. 요새는 코인원 디자인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요. 디자이너 분들이 정리해주신 디자인 시스템을 잘 적용시켜서 코드적으로도 재사용성이 용이하게 관리가 되도록 하고, UI도 정돈이 되어가는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이런 과정을 계속 거치면 유저들에게 편리한 거래 경험을 선사하는 부분은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마크업에 열중하고 있는 혜진님 (약간의 설정샷 +_+)Q. 코인원 크루로 일하면서 장점을 뽑자면?유저플로우셀은 코인원이 셀이라는 목적조직으로 개편되고나서 만족도가 높은 셀이라고 알고 있어요. 업무도 많은 편인데,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린다는 느낌이거든요. 특히 일에 대해서 선긋지 않고, 이슈가 발생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을 빠르게 파악해주는 부분들이 정말 좋아요. 속도랑 효율성 측면에서 이만큼 해낼 수 있는 팀은 앞으로 만나지 못할 것 같아요. 항상 원활한 업무 소통을 위해 힘써주시는 셀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회사 안 뿐만 아니라, 바깥에서의 활동도 꿈꾸고 있어요. 마크업 개발자들이 모두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CSS 컨퍼런스를 열어 좀 더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고 영향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아직 마크업 개발자들만이 모여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하거든요. 저의 이야기도 차곡차곡 쌓아서 여러 창구를 통해 들려드리고 싶고요.코인원에서는 지금 하는 것 이상으로 마크업 개발도 열심히 할거에요. 우선 단기적인 목표로, 프론트엔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angular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겁니다. 마크업 컴포넌트 단위에 최적화 된 CSS로 개편해서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 리소스가 최소화가 되도록 만들거에요.▲ 마크업 개발자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디자이너가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게, 개발자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일잘러’로 통한다는 혜진님. 혜진님의 인터뷰를 통해 ‘마크업 개발자’에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이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코인원 크루와 함께 성장하고 싶지 않으세요?  현재 코인원은 멋진 크루들과 함께 크립토갤럭시를 헤쳐나갈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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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의 멀티티어 아키텍처를 위한 프레젠터 이야기 - VCNC Engineering Blog

블로그 첫 글에서 비트윈의 시스템 아키텍처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시스템 구성의 미래에 대한 계획으로 멀티티어 아키텍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 이는 프로토콜을 단순화시키고 배포 자동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와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서버 사이에 일종의 게이트웨이를 두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필요성이 생겨 해당 역할을 담당하는 프레젠터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고 비트윈의 채팅 시스템에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만드는 과정 중에 여러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비트윈 시스템에서의 프레젠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프레젠터프레젠터는 일종의 게이트웨이 입니다.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클라이언트들이 ELB를 통해 채팅 서버에 직접 TCP 연결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비트윈 PC버전과 자체 푸시 서버를 만들면서 ELB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족한 점들이 생겼고, ELB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ELB를 대체하는 역할 외에도 다른 여러 필요했던 기능들을 제공하는 프레젠터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프레젠터는 ELB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기능들도 제공합니다.프레젠터의 기능패킷을 적절한 샤드로 중계비트윈에서는 커플 단위로 샤딩하여 같은 커플의 채팅 요청에 대해서는 같은 채팅 서버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Consistent Hash를 통해 커플을 여러 채팅 서버로 샤딩하고 ZooKeeper를 이용하여 이 정보를 여러 채팅 서버 간 공유합니다. 프레젠터 또한 ZooKeeper와 연결을 하여 어떤 채팅 서버가 어떤 커플을 담당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프레젠터는 첫 연결 시 보내는 인증 패킷을 보고 해당 채팅 연결에서 오는 요청들을 어떤 채팅 서버로 보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어떤 채팅 서버로 보낼지 판단하는 과정은 처음 한 번만 일어나며, 이후 패킷부터는 자동으로 해당 채팅 서버로 중계합니다.프레젠터의 이런 기능 덕분에 클라이언트는 더 이상 어떤 채팅 서버로 붙어야 하는지 알아내는 과정 없이 아무 프레젠터와 연결만 맺으면 채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클라이언트들이 여러 채팅 서버 중 어떤 서버에 붙어야 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한 후에 할당된 채팅 서버로 연결 맺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클라이언트가 채팅 서버와 연결을 맺기 위해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클라이언트가 프레젠터의 주소로 연결 요청만 하면 DNS Round Robin 통해 아무 프레젠터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프로토콜을 단순화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채팅 서버를 띄울 때마다 ELB를 Warm-Up 시켜야 했던 기존 시스템의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비트윈 개발팀의 오랜 염원이었던 채팅 서버 오토스케일의 가능성도 열렸습니다.많은 수의 연결을 안정적으로 유지PC버전과 푸시 서버를 만들면서 기존의 채팅 연결과 다르게 많은 수의 연결이 장시간 동안 유지 되는 경우를 처리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기존에는 TCP 릴레이를 하도록 설정된 ELB가 연결들을 받아주었습니다. 한 머신당 6만 개 정도의 Outbound TCP 연결을 맺을 수 있는데, ELB도 트래픽에 따라 여러 대의 머신에서 돌아가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므로 이 제한에 걸린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수의 연결을 맺어놓고 있어야 하는 경우 ELB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과거 ELB가 연결 개수가 많아지는 경우 스케일아웃이 안되는 버그 때문에 문제가 된 적이 있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이어트 연결당 내부 연결도 하나씩 생겨야 하면 클라이언트가 연결을 끊거나 맺을 때마다 서버 내부 연결도 매번 끊거나 연결해야 하는 오버헤드가 발생합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레젠터에서는 TCP 연결을 Multiplexing하는 프로토콜을 구현하여 적은 수의 내부 연결로 많은 수의 클라이언트 연결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버 내부에서는 고정된 개수의 몇 개의 연결만 맺어 놓고 이 연결들만으로 수많은 클라이언트 연결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TCP Multiplexing을 하는 것은 Finagle과 같은 다른 RPC 프로젝트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입니다.TCP Multiplexing 프로토콜을 통해 많은 수의 클라이언트 연결을 소수의 서버 내부 연결로 처리합니다.또한, 프레젠터는 많은 수의 SSL 연결을 처리해야 하므로 암복호화 로직을 실행하는데 퍼포먼스가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채팅 서버 한 대를 제거하거나 하는 경우 많은 연결이 한꺼번에 끊어지고 연이어 한꺼번에 연결을 시도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때 대량의 SSL Handshaking을 하게 됩니다. 기존 서버들로 대량의 SSL Handshaking을 빠른 시간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높은 퍼포먼스가 필요합니다. Java로 작성된 프로그램만으로 이런 퍼포먼스 요구사항을 달성하기 어려우므로, 클라이언트와의 연결을 담당하는 부분은 OpenSSL, libevent를 이용한 C++로 코드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증 패킷을 파싱하거나 패킷들을 릴레이 하는 등의 로직을 담당하는 부분은 Alfred라는 Netty를 이용하여 만든 인하우스 RPC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을 담당하는 부분은 TCP 연결을 유지하는 역할과 들어온 패킷들을 Netty로 작성된 모듈로 릴레이 하는 역할만 담당하므로 매우 간단한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어럽지 않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클라이언트의 연결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은 C++, 실제 로직이 필요한 부분은 Java로 작성하였습니다.여러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의 지원ELB에는 여러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들을 아직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HTTP/2 혹은 SPDY, QUIC, TCP Fast Open 등이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SSL Handshaking 등 부가적인 RTT로 인한 지연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이런 기술들을 이용한 초기 연결 시간 최적화는 서비스 퀄리티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ELB는 AWS에서 관리하는 서비스이므로 AWS에서 이런 기능들을 ELB에 적용하기 전에는 이용할 수 없지만, 프레젠터는 직접 운영하는 서버이므로 필요한 기능을 바로바로 적용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ELB에서 이미 제공하는 최적화 기술인 SSL Session Ticket이나 다른 몇몇 기술은 이미 적용되어 있고 아직 적용하지 않은 기술들도 필요에 따라 차차 적용할 예정입니다.프레젠터의 구현C++ 연결 유지 모듈프레젠터는 퍼포먼스를 위해 C++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는 Pure Java를 이용한 암복호화는 프레젠터에서 원하는 정도의 퍼포먼스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OpenSSL과 libevent를 이용해 작성된 코드를 JNI를 통해 Netty 인터페이스에 붙인 event4j라는 인하우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코드가 복잡하고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포기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netty-tcnative를 이용해보고자 했으나 테스트 결과 연결당 메모리 사용량이 큰 문제가 있었고, 이를 수정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결국, 페이스북에서 오픈소스로 공개한 C++ 라이브러리인 folly를 활용하여 프레젠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folly의 네트워크 API들이 OpenSSL과 libevent를 이용해 구현되어 있습니다.릴레이 로직프레젠터는 첫 인증 패킷을 파싱하여 릴레이할 채팅 서버를 판단하며, 이후의 패킷부터는 실제 패킷을 까보지 않고 단순 릴레이 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처음의 Netty 파이프라인에는 Alfred 프로토콜을 처리할 수 있는 핸들러들이 설정되어 있어 인증 패킷을 파싱 할 수 있으며 인증 패킷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채팅 서버로 패킷을 릴레이 할지 결정합니다. 그 이후 파이프라인에 있던 핸들러를 모두 제거 한 후, 읽은 byte 스트림을 Multiplexing Protocol 프레임으로 감싸서 그대로 릴레이 하는 매우 간단한 로직을 담당하는 핸들러 하나를 추가합니다. 덕분에 로직 부분의 구현도 매우 간단해질 수 있었으며, 채팅 서버에 API가 추가되거나 변경되어도 프레젠터는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다는 운영상 이점도 있었습니다.Multiplexing Protocol프레젠터의 Multiplexing Protocol은 Thrift를 이용하여 직접 정의 하였으며, 비트윈 개발팀 내부적으로 사용 중인 RPC 라이브러리인 Alfred에 이 프로토콜을 구현하였습니다. Thrift를 통해 C++과 Java로 컴파일된 소스코드를 각각 프레젠터의 연결 처리 부분과 로직 처리 부분에서 이용하여 통신합니다. 프레젠터에서는 Multiplexing된 TCP 연결들을 Stream이라고 명명하였으며 이는 SPDY나 HTTP/2에서의 호칭 방법과 유사합니다. SPDY나 HTTP/2도 일종의 Multiplexing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레젠터의 Multiplexing Protocol도 SPDY 프레임을 많이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수 많은 클라이언트와의 TCP연결을 Stream으로 만들어 하나의 내부 TCP연결을 통해 처리합니다.Alfred에서는 Multiplexing 된 TCP 연결을 Netty의 Channel 인터페이스로 추상화하였습니다. Netty에서 TCP 연결 하나는 Channel 하나로 만들어지는데, 실제 Stream도 Channel 인터페이스로 데이터를 읽거나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추상화 덕분에 비트윈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는 코드에서는 Stream으로 Multiplexing 된 TCP 연결을 마치 기존의 TCP 연결과 똑같이 Channel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비즈니스 로직 코드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프레젠터를 쉽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로드 밸런싱클라이언트는 Route53에서 제공하는 DNS Round Robin 기능을 이용하여 아무 프레젠터에 연결하여 채팅 요청을 날리게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동등하게 Round Robin 하게 되면 새로 켜지거나 하여 연결을 거의 맺지 않고 놀고 있는 프레젠터가 있는데도 연결을 많이 맺고 있는 기존 프레젠터에에 연결이 할당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흐르면 결국에는 연결 개수는 동등하게 되겠지만, 처음부터 놀고 있는 프레젠터에 새로운 연결을 가중치를 주어 할당하면 로드를 분산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Route53의 Weighted Routing Policy 기능을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연결 개수와 CPU 사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Weight를 결정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Route53의 레코드에 업데이트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현재 로드가 많이 걸리는 서버로는 적은 수의 새로운 연결을 맺게 하고 자원이 많이 남는 프레젠터로 더 많은 새로운 연결이 맺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스케일 인/아웃AWS에서는 트래픽에 따라 서버 개수를 늘리기도 하고 줄이기도 하는 AutoScaling 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프레젠터가 스케일 아웃될때에는 프레젠터가 스스로 Route53에 레코드를 추가하는 식으로 새로운 연결을 맺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케일 인으로 프레젠터가 제거될 때에는 Route53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더라도 함부로 프레젠터 서버를 종료시킬 수 없습니다. 종종 클라이언트의 DNS 캐싱 로직에 문제가 있어, Route53에서 레코드를 삭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업데이트하지 못해 기존 프레젠터로 연결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프레젠터 클러스터가 스케일 인 될 때에는 기존의 모든 연결이 끊어지고 충분한 시간 동안 새로운 연결이 생기지 않은 경우에만 서버를 종료시켜야 합니다. AutoScaling Group의 LifeCycleHook을 이용하여 위와 같은 조건을 만족 시켰을 때에만 프레젠터 서버를 완전히 종료시키도록 하였습니다.못다 한 이야기프레젠터라는 이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멀티티어 아키텍처를 이야기할 때 프레젠테이션 티어, 어플리케이션 티어, 데이터베이스 티어로 구분하곤 하는데 이 프레젠테이션 티어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지금은 실제 프레젠터가 하는 역할과 프레젠테이션 티어가 보통 맡게 되는 역할에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어쩌다 보니 이름은 그대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프레젠터에서 AutoScaling을 하기 위해 LifeCycleHook을 이용합니다. 이때 프레젠터를 위해 LifeCycleHook 이벤트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짠 것이 아니라 비트윈 개발팀이 내부적으로 만든 Kharon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Kharon은 인스턴스가 시작되거나 종료될 때 실행할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인스턴스의 특정 위치에 놓는 것만으로 LifeCycleHook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Kharon 덕분에 비트윈 내 다양한 시스템에서 별다른 추가 개발 없이 LifeCycleHook을 쉽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후에 Kharon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정리비트윈 개발팀에서는 오랫동안 유지되는 수많은 채팅 서버 연결들을 처리하고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프로토콜을 단순화시키는 등 여러 이점을 얻고자 ELB의 역할을 대신하는 프레젠터를 만들었습니다. 프레젠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기술적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로 연결 유지 모듈을 따로 작성하였고 Multiplexing Protocol을 따로 정의하였으며 그 외 여러 가지 기술적인 결정들을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이를 발판 삼아 더 좋은 기술적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민하여 결국 기존 시스템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쉽게 동작하는 프레젠터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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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Blog] Go 서버 개발하기

Go 서버 개발을 시작하며   특정 API만 다른 언어로 구현해서 최대의 성능을 내보자! 저희 서버는 대부분 Django framework 위에서 구현된 광고 할당 / 컨텐츠 할당 / 허니스크린 앱 서비스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Python 이라는 언어 특성상 높은 성능을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세가지 서비스에서 락스크린에서 어떤 컨텐츠나 광고를 보여줄지 결정하는 Allocation(할당) API 가 가장 많이 호출되고 있었는데 빈도로 보면 80%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이 Allocation API 들을 성능이 좋은 다른 언어로 구현하면 어떨까 하는 팀내 의견이 있었습니다. Why Go? 저는 예전부터 Java,  C# 등의 컴파일 언어에 익숙해서 기존 Java 와 C, 그리고 Go 라는 최근에 새로 나온 언어 중에서 아래 블로그글과 같이 여러 reference 들을 통해 성능이 좋다는 Go 로 이 API 들을 포팅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Go 에 대한 첫 인상은 Java, C계열 언어보다 덜 verbose 보였고 python 보다는 strongly-typed, encapsulated 하다보니 자유도를 제한해서 코드를 보기 쉽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 저의 성격과도 잘 맞는 언어였습니다.     출처: Carles Mateo, Performance of several languages서버 개발 환경   Server design How to import libraries  GVT (https://github.com/FiloSottile/gvt) – Go 는 vendering tool 을 통해 dependency 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GVT 의 경우 처음 도입했을 때 별로 유명하지 않았는데 사용법이 간단해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참조하고 있는 revision 을 관리해주며 update 통해서 최신 소스를 받아 올수 있습니다.   { "version": 0, "dependencies": [ { "importpath": "github.com/Buzzvil/go-env", "repository": "https://github.com/Buzzvil/go-env", "vcs": "git", "revision": "2d8489d40184a12c4d09d09ce1ff717e5dbb0745", "branch": "master", "notests": true }, ....  Design pattern  Go 언어에서는 package level cycling dependency 를 허용하지 않아서 좀더 명확한 구조를 만들기 좋았습니다. 예를들어 Service 에서는 Controller 를 참조할수 없고 Model 에서는 Controller / Service / DTO 등을 참조할수 없도록 강제했습니다. 모든 API 요청은 Route 를 통해 Controller 에게 전달되고 이 때 생성된 DTO (Data transfer object) 들을 Controller 가 직접 혹은 Service layer 에서 처리하도록 하였고 DB 에 접근할 때는 모델을 통해 혹은 직접 접근하도록 했지만 추후 구조가 복잡해지면 DB 쿼리 등을 담당하는 DAO (Data access object) 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Libraries                  요소이름선택 이유NetworkGinWeb 서버이다 보니 네트워크 성능을 최우선으로 고려, 벤치마크 표를 보고 이 라이브러리를 선택Redis & cachego-redis역시 성능을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고 이 라이브러리 선택MysqlGormORM 없이는 개발하기 힘든 시대이죠. 여러 Database를 지원하고 ORM 중에서도 method chaining 을 사용하는 Gorm 을 선택Dynamoguregu dynamoAWS에서 제공하는 Dynamo 패키지를 그대로 사용하면 코드 양이 너무 많아지고 역시 method chaining 을 지원해서 선택Environment variablescaarlos0 envGo 에서는 tag 를 이용하면 좀더 코드를 간결하고 읽기 쉽게 사용할수 있는데 이 라이브러리가 환경변수를 읽어오기 쉽도록 해줌   Redis cache  func SetCache(key string, obj interface{}, expiration time.Duration) error { err := getCodec().Set(&cache.Item{ Key: key, Object: obj, Expiration: expiration, }) return err } func GetCache(key string, obj interface{}) error { return getCodec().Get(key, obj) }  Mysql  var config model.DeviceContentConfig env.GetDatabase().Where(&model.DeviceContentConfig{DeviceId: deviceId}).FirstOrInit(&config)  Dynamo if err := env.GetDynamoDb().Table(env.Config.DynamoTableProfile).Get(keyId, deviceId).All(&profiles); err == nil && len(profiles) > 0 { ... }  Environment variables  var ( Config = ServerConfigStruct{} onceConfig sync.Once ) type ( ServerConfigStruct struct { ServerEnv string `env:"SERVER_ENV"` LogLevel string .... } ) func LoadServerConfig(configDir string) { onceConfig.Do(func() {//최초 한번반 호출되도록 env.Parse(&Config) } }    Unit test   환경 구성 Test 환경에는 Redis / Mysql / Elastic search 등에 대한 independent / isolated 된 환경이 필요해서 이를 위해 docker 환경을 따로 구성하였습니다. Test case 작성은 아래와 같이 package 를 분리해서 작성했습니다.  package buzzscreen_test var ts *httptest.Server func TestMain(m *testing.M) { ts = tests.GetTestServer(m) // 환경 시작 tearDownElasticSearch := tests.SetupElasticSearch() tearDownDatabase := tests.SetupDatabase() code := m.Run() // 여기서 작성한 TestCase 들 실행 // 환경 종료 tearDownDatabase() tearDownElasticSearch() ts.Close() os.Exit(code) }  Mock server는 은 http.RoundTripper interface 를 구현해서 http.Client 의 Transport 멤버로 설정해서 구현했습니다. 아래는 Test case 작성 예제입니다.  httpClient := network.DefaultHttpClient mockServer := mock.NewTargetServer(network.GetHost(MockServerUrl)) .AddResponseHandler(&mock.ResponseHandler{ WriteToBody: func() []byte { return []byte(mockRes) }, Path: "/path", Method: http.MethodGet, }) clientPatcher := mock.PatchClient(httpClient, mockServer) defer clientPatcher.RemovePatch()  Unit test 관련해서는 내용이 방대해서 추후 다른 포스트를 통해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Infra API 요청 분할 AWS Application load balancer 여러 API 중에서 할당 API 를 제외한 요청은 기존의 Django 서버로 요청을 보내고 할당요청에 대해서만 Go서버로 요청을 보내도록 구현하기 위해 먼저 시도 했던 것은 AWS Application load balancer (이후 ALB) 였습니다. ALB 의 특징이 path 로 요청을 구별해서 처리할수 있었기 때문에 Allocation API 만 Go 서버 로 요청이 가도록 구현했습니다.  출처: Amazon Devops Blog, Introducing Application Load Balancer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서비스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서버 구성이 하나 더 늘어나고 앞단에 ALB 까지 추가되다 보니 이를 관리하는데 추가 리소스가 들어가게 되어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비용을 줄일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Using docker & nginx  Go로 작성된 서버가 독립적인 Micro service 냐 아니면 Django 서버에서 특정 API 를 독립시켜 성능을 강화한 모듈이냐 의 정체성을 두고 생각해봤을때 후자가 조금더 적합하다보니 Go / Django 서버는 한 묶음으로 관리하는 것이 명확했습니다. Docker 를 도입하면서 nginx container 가 proxy 역할을 하고 path를 보고 Go container / Django container 로 요청을 보내는 구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하나의 API를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Allocation API 에 대해서는 약 1/3, 서버 Instance 비용은 1/2.5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설명: 기존 4개의 Django 인스턴스의 CPU 사용률이 모두 13% 정도 감소, Go 인스턴스의 CPU 사용율은 17% 정도   17 / (13 * 4)  ≒ 1 / 3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와서 그 뒤로 몇가지 API도 Go 로 옮겼고 새로 작성하는 API 는 Go 환경 안에서 직접 구현하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호출이 많은 하나의 API 를 다른 언어로 포팅하기 위해 시작한 작업이었는데 Container 기술을 도입하는 등 서버 Infra 까지 변경하면서 상당히 큰 작업이 뒤따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하면서 많은 동료들의 도움과 조언이 있었고 결국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험적인 도전을 성공 할수 있는 환경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Go언어에 대한 문의나 좋은 의견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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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fit2 로 전환

Android 와 NetworkAndroid 에서 Network 라이브러리들은 다양하지만 근 1년 사이에 주로 사용되는 라이브러리들이 점차적으로 적어지고 있습니다.오늘은 그 중에서 Retrofit 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토스랩의 Android Network Library1. Spring-Android, Retrofit 그리고 Retrofit2토스랩은 총 3개의 네트워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초창기에는 AndroidAnnotations 에 연동되어 있는 Spring-Android 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중 쓰레드 환경에서 동일한 Request 객체를 사용하면서 저사양 단말에서 문제로 두각되기 시작하였습니다.그래서 Retrofit 으로 2015년 중순쯤 전환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2016년 초 Retrofit2 가 정식 배포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Retrofit2 로의 전환이 대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환의 이유는 내부의 네트워크 모듈에 대한 Refactoring 이었는데 그와 동시에 Retrofit2 로의 전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2. 이슈들What the CALL기존의 Retrofit 은 200~399 에러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Body 를 반환하고 400 이상의 경우에는 Typed Exception 형태로 로직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Response Status 나 Header 정보를 알기에는 추가적인 로직이 필요로 하였습니다. 물론 Success 케이스에도 마찬가지이긴 하였습니다.이는 Retrofit 의 기본적인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Retrofit 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Okhttp 의 상위 구현체로써 쉽게 Request 와 Response 를 구현한다는 것입니다. 손쉬운 구현이 필요한 정보를 제외시킨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Retrofit2 에서는 Call 객체를 통해서 Request 와 Response 에 적용된 Header, StatusCode, Body 등을 직접 접근 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추가하였습니다.이 객체는 불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Getter 만이 존재하며 Request 에 필요한 정보는 다른 부분에서 적용되어야 함을 명시하셔야 합니다.Call 객체의 적용Call 객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2가지의 이슈가 있었습니다.Interface 의 모든 Return Value 를 Call 로 전환할 것Request Error 를 직접 핸들링 하도록 수정해야 함이 2가지 때문에 여러가지가 연쇄적으로 수정되어야 했습니다.먼저 수정과정을 설명하기 앞서 Jandi 앱의 Network 통신 전제조건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Jandi 앱은 모든 Network 통신은 Current Thread 에서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이는 MainThread 에서의 통신이 아니라 호출자의 Thread 를 따라간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Reponse 반환, Error Handling, 세션 자동 갱신을 위해 Generic 으로 선언된 Facade 용도의 Wrapper Class 를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따라서 수정해야할 1,2 번을 위해 아래와 같은 수정을 하였습니다.Facade Class 내에서 성공여부를 직접 파악한다.성공시 Return Value 를 직접 반환할 수 있도록 한다.실패시 Status, Response 정보를 이용하여 throw Exception 을 한다. (세션 정보를 갱신 로직은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아래와 같은 코드 형태가 되었습니다.Response response = apiExecutor.execute(); if (response.isSuccessful()) { RESULT object = response.body(); retryCnt = 0; return object; } else { // 400 이상 오류에 대해 처리 return handleException(apiExecutor, response, null); } Network 통신 과정에서의 Exception 이 나는 경우는 2가지 입니다.기기의 Network 자체가 끊겨 있거나 비정상인 경우Response 의 Parsing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경우Annotation 의 변화Annotation 의 가장 큰 변화는 DELETE 였습니다. 기존의 Retrofit 에서는 DELETE 요청은 GET 방식으로 가능하였습니다. 즉 POST 처럼 Body 를 설정할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DELETE 를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Custom HTTP Annotation 을 설정 할 적용하여야 했습니다.Retrofit2 에서는 이런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HTTP 를 개방하였습니다. @HTTP(path = "{url}", method = "DELETE", hasBody = true) 와 같이 사용해야만 Custom HTTP Method 를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Jackson2-Converter 대응Jackson2-Converter 의 이슈는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Jandi 앱은 그동안 Jackson 1.x 를 사용하였고 최근에서야 Jackson2 로 전환을 하였습니다.그 과정에서 Retrofit2 의 converter-jackson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 하였으나 중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Retrofit2 에서 Reqeust Body 의 Serialize 는 메소드의 참조변수로 선언된 클래스만 지원하며 상속한 자녀클래스를 넣어도 부모 클래스의 결과만을 리턴 하는것이었습니다. (gson 과 여타 converter 에 대해는 해당 이슈에 대해 파악해보지 않았습니다).이를테면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interface Api { @PUT("/profile") Call modifyProfile(@Body Profile profile); } public class Profile {} public class NameProfile extends Profile{ String name; } public class PhoneProfile extends Profile{ String phone; } // using case api.modifyProfile(new NameProfile("Steve")); 허나 아래와 같은 상황이 펼쳐집니다.// expect {"name":"Steve"} // actual {} 해당 문제는 Converter-Jackson 의 이슈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상황이 예상된다면 별도의 Converter.Factory 를 선언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OkHttpClient 생성 이슈Okhttp 에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중 잔디가 사용 중인 목록입니다.okhttp-logging-interceptorauthenticatorCutome SSL이런 이유 때문에 OkHttpClient 를 직접 생성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OkHttpClient 를 모든 API 호출시 새로 생성하도록 하였습니다. 헌데 TestCode 가 200회가 넘어가면 File IO 를 너무 많이 사용했다는 오류가 계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이 오류가 단순히 File IO 가 많아서 라는 메세지 때문에 처음에는 Database 에 대한 오류인 줄 알고 Memory Cache 작업과 테스트코드 개선작업을 하였으나 정상 동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코드 1회에 평균 2번의 API 통신과 2회의 DB 처리를 합니다.)그 와중에 기존의 테스트 코드는 정상 동작하는 것을 보고 Retrofit2 작업을 진행한 branch 만의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현재는 OkhttpClient.Builder 를 통해 생성한 1개의 OkhttpClient 만을 재사용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Network Retry 시 동작 변경Retrofit2 는 Call 객체를 이용하여 동일한 정보로 재요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제약이 하나 있습니다. 이미 Network IO 가 끝난 경우 Retrofit2 는 Call 객체를 복사하여 재사용할 것을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요청시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Call call = action0.call(); if (!call.isExecuted()) { return call.execute(); } else { return call.clone().execute(); } OkHttp3 의존성Okhttp 를 사용하는 타 라이브러리가 있다면 Okhttp3 의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유념하셔야 합니다.3. 정리Retrofit1 -> Retrofit2 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슈를 발견하였습니다.Return Value 수정Exception 처리 강화Annotation 수정Request-Response Converter 수정OkhttpClient 재사용 정의재요청 처리에 대한 validation 추가OkHttp3 의존성Retrofit2 로 변경에 있어서 가장 큰 핵심은 Call 이라는 객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 객체는 Request 에 대한 동작 제어(cancel, retry 등), Request-Response 의 독립성 보장, 그에 따라 각각의 정보에 대한 접근 등을 보장하게 됩니다.Retrofit2 는 그외에도 Okhttp3 와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하고 있습니다. 요청-응답에 필요한 Body 의 변환툴 (Converter-xxx), EndPoint 에서 접근하는 Call 객체에 대한 다양한 툴 (CallAdapter-xxx)현재 Retrofit1 에서 잘 동작하고 있고 의도대로 흐름제어를 하고 있다면 Retrofit2 로 옮겨갈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변경을 하고자 한다면 이러한 영향도가 있을 것임을 공유해드렸습니다.참고하면 좋은 Slidehttps://speakerdeck.com/jakewharton/simple-http-with-retrofit-2-droidcon-nyc-2015Jake Wharton’ Retrofit2Presentation 영상#토스랩 #잔디 #JANDI #개발 #개발자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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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push —force` 이야기

안녕하세요. 스타일쉐어 개발팀의 김현준입니다. 훌륭한 엔지니어링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만든 블로그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던지라, 창피한 장애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배경:웹 서비스 디플로이는 프로덕션 웹 서버에서 업스트림 master를 풀 받아 리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CSS, JS 등의 파일들은 CDN을 위해 매 빌드마다 디플로이 이전에 S3에 업로드합니다. Git 커밋의 SHA1 해시를 키로 사용합니다.장애:어제 새벽 서비스에 긴급한 패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커밋은 8분 후 다시 롤백되는데…오늘 오후 디플로이 이후에 갑자기 웹 사이트의 스타일이 전부 깨져보이기 시작했습니다.심지어 아무리 커밋 로그를 살펴봐도 존재하지도 않는 커밋 해시로 파일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원인:롤백을 git revert 명령으로 하는 대신에, 이전 커밋으로 HEAD를 돌리고 git push --force로 업스트림을 덮어썼습니다.해당 커밋은 이미 디플로이가 되어있었지만, 되돌린 이후에 다시 디플로이를 하지 않았습니다.다음 디플로이할 때 해당 웹 서버 로컬에서 업스트림 master를 풀 받자, (개발자의 로컬이나, GitHub에서 보이는 커밋 트리와 달랐기 때문에) 서로 다른 커밋 해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404교훈:force-push를 (창피한 실수라던지, 지저분한 여러개의 커밋이라던지) 이력을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위의 사례처럼 해당 커밋을 이미 풀 받은 다른 개발자의 로컬을 꼬이게 하거나, 장애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롤백을 하고 싶은 경우엔 revert 명령을, 커밋을 정리하고 싶은 경우엔 각자의 브랜치에서 충분히 rebase를 한 뒤에 올리는 습관을 꼭 가져야겠습니다.#스타일쉐어 #개발 #개발자 #개발팀 #인사이트 #후기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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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보자, CocoaPods! (KOR)

Overview개발 도중 내용이 복잡하거나 소스가 길면 종종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합니다. 쉽게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앱에 가져와서 사용할까요? 바로 ‘CocoaPods(이하 코코아팟)’을 쓰면 됩니다.What is CocoaPods?코코아팟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코코아팟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CocoaPods is a dependency manager for Swift and Objective-C Cocoa projects”“코코아팟은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 코코아 프로젝트를 위한 의존성 매니저(dependency manager)다.”즉, ‘개발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프로젝트와 연결해주는 환경 또는 도구’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코코아팟은 개발자가 개발한 앱에 라이브러리를 추가, 삭제, 업데이트 등의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관련 라이브러리를 개발자가 직접 개발하지 않고, Alamofire 라이브러리를 코코아팟으로 앱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둘째, 라이브러리 버전을 직접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어 업데이트 버전이 나와도 지정한 버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새로운 버전에 맞춰 개발할 준비가 되면 그때 업데이트를 하면 됩니다.CocoaPods에서 facebook을 검색하면 관련된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나옵니다.How to use Cocoapods?1.코코아팟 설치하기개발한 앱에 사용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찾았다면 코코아팟을 설치해 앱과 연결해봅시다. 먼저 코코아팟을 설치하고 터미널 프로그램을 열어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sudo gem install cocoapods 그리고 CocoaPods Master Specs repository에 있는 Podspec file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합니다. –verbose 명령어를 이용해 현재 진행 상황을 터미널에서 볼 수 있게 합니다.$ pod setup --verbose 이제 코코아팟을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Xcode에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끝냅니다. 이번 글에서는 관광명소를 보여주는 목록 앱을 예제로 만들겠습니다.2.라이브러리 연결하기터미널 프로그램을 이용해 방금 전 만든 프로젝트 경로로 이동하고, Podfile을 만들어 앱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설정합니다. Podfile을 만드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pod init 명령어를 이용해 코코아팟이 기본 틀이 있는 파일을 생성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개발자가 직접 빈 파일을 만들어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pod init 명령어를 사용하겠습니다. (편리합니다.)$ pod init podfile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제 Podfile을 열어 우리가 사용할 라이브러리를 세팅하고 코코아팟 공식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라이브러리를 검색하고 이름 옆 클립보드 아이콘에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보세요. Podfile에 복사할 텍스트가 나타날 겁니다. 이 텍스트를 복사하여 Podfile에 붙이고 저장합니다. 이 글에선 URL에서 가져올 이미지를 다루기 위해 SDWebImage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겠습니다.완성된 Podfile의 모습위의 Podfile을 잠시 설명하자면 프로젝트의 배포 타겟은 iOS 9.0 입니다. ‘use_frameworks!’ 은 코코아팟을 통해 프로젝트에 추가할 라이브러리가 스위프트로 작성되어 있고,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꼭 추가해야 하는 문장입니다. 라이브러리 옆의 숫자는 4.3 그리고 4.4 이전까지 라이브러리 버전을 사용하겠다는 뜻 입니다. 최소한의 설정을 맞췄으니, 저장하고 다음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pod install --verbose pod install 완료 후 xcworkspace 파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od 설치가 완료되면 xcworkspace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Xcworkspace 파일은 쉽게 말해서 프로젝트들의 컬렉션(collection of projects)입니다. 기존에 제작한 프로젝트(Original project)와 pods 프로젝트(Pods project)를 함께 묶는데, 이 pods 프로젝트 하나로 모든 라이브러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존 프로젝트는 이 pods 프로젝트를 의존하기 때문에 xcodeproj 파일을 열면 연결된 라이브러리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혹은 발견하지 못해서) Xcode 프로그램이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므로 코코아팟으로 pod을 설치했을 때, 프로젝트는 xcworkspace 파일을 열어 개발해야 연결한 라이브러리들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3.라이브러리 사용하기이제 연결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봅시다.1) 예제에서는 SDWebImage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URL 이미지 주소로 ImageView에 이미지를 설정하도록 코드를 추가하겠습니다.테이블뷰(UITableViewController) 컨트롤러를 이용해 목록으로 관광명소 이름, 설명, 이미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관광명소 이름, 설명, 이미지에 맞게 데이터 모델을 만들고 스토리보드에서 UI를 디자인합니다. 테이블뷰 컨트롤러 파일을 새로 생성해서 이 소스 파일에서 라이브러리를 연결해서 기능을 구현해봅시다. 먼저 라이브러리를 이 소스에 연결하도록 import 명령어를 입력합니다.AttractionTableVC.swift import SDWebImage 그리고 아래와 같이 tableView(tableView:cellForRowAtIndexPath:) 함수에 코드를 작성합니다.2)override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cellForRowAt indexPath: IndexPath) -> AttractionTableViewCell {         // Table view cells are reused and should be dequeued using a cell identifier.         let cellIdentifier = "AttractionTableViewCell"         guard let cell = tableView.dequeueReusableCell(withIdentifier: cellIdentifier, for: indexPath) as? AttractionTableViewCell else {             fatalError("The dequeued cell is not an instance of AttractionTableViewCell.")         }         let attraction = attractions[indexPath.row]                  // . . .         cell.attractionLabel.text = "\(indexPath.row). \(attraction.nameWithDescription)"         cell.attractionImage.sd_setImage(with: attraction.photoURL, completed: nil)                 // . . .                 return cell     } SDWebImage 라이브러리를 쓴 이유는, URL 이미지 주소를 이용해서 관광명소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UIImage에 바로 URL 주소를 사용할 수 없었고, Data 형식으로 변환한 다음 사용해야 했습니다. 라이브러리를 안 쓴 다면 아래와 같은 소스를 작성해야 했을 겁니다.// return UIImage which is set from url data     private func imageFromUrl(url: URL) -> UIImage {         var photo = UIImage()          do {             let imageData = try Data.init(contentsOf: url)             photo = UIImage(data: imageData)!             return photo         } catch {             print(error.localizedDescription)             return photo         }     } 하지만 위에서 만든 소스를 SDWebImage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아래처럼 딱 하나의 명령문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cell.attractionImage.sd_setImage(with: attraction.photoURL, completed: nil) 소스 길이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이외에도 GIF 지원, asynchronous image downloader 등 SDWebImage 라이브러리 GitHub 페이지로 접속하면 자세한 기능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CocoaPods Error브랜디의 앱 프로젝트를 클론해서 작업하면 종종 코코아팟 관련 오류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몇 가지 에러의 해결 방법들을 소개하겠습니다.1.“/Applications/Xcode.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eloper/SDKs/iPhoneOS.sdk/usr/include/sqlite3.h” not found”-> 대부분의 오류들은 코코아팟을 다시 설치하면 거의 다 해결됩니다.$ sudo gem install cocoapods$ pod install –verbose2.“Could not build module firebase core” Error-> project’s temp file 삭제 (~/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 — Xcode->Preference->Location에 위치함)우선 위의 폴더 경로를 먼저 찾아 Finder로 여세요. 그 다음에 Xcode를 종료해 안전하게 삭제해야 합니다.-> ProjectName, .xcworkspace 삭제-> Podfile.lock 파일과 Pods 폴더 삭제-> $ pod install –verbose-> 새로 생성한 ProjectName.xcworkspace 실행하여 다시 빌드하기-> 그래도 안 된다면?—> $ pod update(or) —> $ pod –version 체크(or) —> $ pod repo update—> Podfile에 ‘Firebase’ 주석 처리—> $ pod install (old Firebase가 제거된다)—> Podfile에 ‘Firebase’ 주석 해제—> $ pod install (new Firebase 설치)—> 해결 완료!Conclusion이제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거나 소스를 수정할 땐 코코아팟에서 관련 라이브러리를 찾아봅니다. 마음에 드는 라이브러리는 곧바로 개발하고 있는 앱 프로젝트에 연결해 적용하기도 하고요. 자신의 언어로 순수하게 소스를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업무에 도움이 될 겁니다. 혹시 마음에 드는 라이브러리 찾으셨다면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코코아팟을 사용하는 iOS 개발자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주석 1)각 라이브러리의 GitHub 페이지에서는 소스를 연결하는 자세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2)attractions 배열에 미리 만들어 놓은 관광명소 데이터들을 저장한다. 배열에서 선정한 하나의 관광명소 데이터 정보를 이용해 각 테이블 뷰 셀에 알맞게 설정한다. 여기서 테이블 뷰 셀에 있는 attractionImage(UIImageView)에 URL 주소로 이미지를 설정하면 된다.참고문헌 swift3 - Error: Could not build Objective-C module ‘Firebase’ - Stack OverflowGoogle 그룹스An Introduction to CocoaPods (Route 85) - YouTube글김주희 사원 | R&D 개발1팀[email protected]브랜디, 오직 예쁜 옷만#브랜디 #개발문화 #개발팀 #업무환경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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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위한 심볼 구조화, 플러그인으로똑똑하게 스케치 사용하기

Sketch App 도입은 Zeplin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개발자와 소통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도입하는 과정에서 안드로이드 UI를 담당하게 되었고, 심볼의 구조화와 적절한 플러그인의 사용을 통한 작업의 효율,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뒀습니다.기존 작업방식과 문제점디자인 작업 패턴디자인 작업 패턴을 분석했을 때, 기존의 PSD 파일들에서 컴포넌트를 가져와 재조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디자이너간 협업 시 최근 릴리즈된 디자인이 맞는지, 요소간 간격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묻는 경우가 많았으며, 개발자와의 협업 시 지칭하는 용어가 달라서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구조화에 앞서, 분석하고 내린 작업의 키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1. 최근 릴리즈된 디자인이 영향을 받는 모든 화면에 동기화되어야 합니다.2. 개발자와의 협업 시, 심볼의 네이밍을 기준으로 커뮤니케이션합니다.3. 디자이너가 사용 시, 시안 작업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4. 컴포넌트, 디자인 요소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야 합니다.5. 시안 작업 시, 유저 데이터를 사용하기 편리해야 합니다.심볼 생성 기준심볼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1. 다양한 상태값을 가진 요소2. 같은 크기의 영역 안에서 다양한 형태를 가진 요소3. GNB처럼 자주 쓰이는 컴포넌트4. 카드 형태의 디자인5. 아이콘Overrides 예시심볼 폴더 구조심볼 폴더 구조디자이너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첫 번째 분류는 보이는 형태, 디자이너끼리 자주 사용하는 용어로 합니다. 두 번째 분류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목적 혹은 개발자분들이 사용하는 용어로 지정하며, 세 번째 분류까지 해야하는 경우 2 Column, 3 Column(스타일쉐어 내부에선 Grid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합니다.)과 같은 다양한 변화에 대한 것이므로, 똑같이 커뮤니케이션에 용이하게 판단하여 결정합니다.Elements 폴더는 심볼을 구성하는 심볼들이 있는 폴더입니다. 직접 심볼 폴더트리를 타고 들어가 생성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분류에 더 목적을 두고 폴더 구조가 복잡해지는 것을 감수했습니다.그리고 Overrides를 대비하여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작성합니다.심볼의 활용자주 쓰는 컬러들을 심볼화하고 마스크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콘들의 색상을 더 편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추후에 브랜드 컬러, 그레이스케일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컬러 심볼만 수정하면 큰 문제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플러그인의 활용작업에 주로 사용하는 플러그인은 Auto Layout, Button, Clipboard Fill입니다.Auto Layout의 Stacked Group 기능으로 심볼이나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킵니다. Button은 Tag, List item 등에 사용하며 짜잘한 수정작업을 줄여 시안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Clipboard Fill은 스타일쉐어 특성때문에 활용 가치가 높은 플러그인입니다. 유저 이미지, 게시글의 사진을 스타일쉐어 웹에서 복사하여 시안을 작업할 때 활용합니다. 실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높아지고, 조금 더 객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플러그인 사용 Gif페이지 구성모든 화면이 모여있는 Master_Android.sketch 파일에서는 페이지로 분류합니다. 이 분류와 구글 드라이브 폴더 구조를 일치시켜 빠르게 파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탐색이 용이하기때문에 새로운 디자이너가 오더라도 쉽게 파악가능합니다.디자인 작업 프로세스시안 작업 시, 실제 데이터를 사용하여 설득력을 높이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합니다.1. 디자인 작업 전, 사용할 심볼들을 모두 Detatch합니다.2. 문제해결에 맞게 컴포넌트를 디자인합니다.3. 플러그인을 활용하여 웹에서 실제 데이터들을 가져와 채웁니다.4. 시안 작업이 끝난 후, 정리하여 Zeplin으로 내보냅니다.5. 심볼을 만들어야 한다면, Master파일 Symbols에 업데이트합니다.6. Master파일에 심볼을 사용하여 화면을 정리합니다.이 과정에서 생기는 큰 문제점은 모든 작업자가 심볼 구조화에 같은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생성 여부, 심볼 이름을 정하는 규칙 등에 대해 문서화하여 공유해도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실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안정화되기까지 첫 구조를 잡았던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다듬어나가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비효율적인 방법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구조화를 더 탄탄하게 하는 기회였습니다.잘가 포토샵.Sketch App의 업데이트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에 대비하여 의존성을 줄여나가는 고민을 계속하고 있으며 UI 뿐만 아니라, 작업툴 사용에 제약이 없다는 조건 하에 Overrides 기능과, Clipboard Fill, Auto Layout을 활용하여 다양한 템플릿 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스타일쉐어 #개발팀 #개발자 #개발환경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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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Proxy Voting이란?

우선 EOS BP 투료를 한 번쯤 해보신 분들은 매번 새롭게 등장하는 BP 후보들은 넘쳐나고 그들의 이름과 공약을 확인하는 것이 귀찮다고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또한 어렵게 공약을 확인하고 정말 이 팀이 EOS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른 팀들과 어떤점이 다른지 꼼꼼하게 비교하여 선거한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권 파워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줄어들게 됩니다.그렇다면 나 대신에 꾸준히 선거를 대신해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사실 이런 문제에 대해 EOS도 알고 있었으며,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지 생각해왔습니다.그래서 바로 만들어진 것이 EOS Proxy Voting입니다.Proxy란 ‘대리인’이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따라서 EOS Proxy Voting은 EOS BP 대리 투표 시스템을 뜻합니다.이 대리인 투표권을 신청하게 되면 여러분은 더 이상 투표에 대해 고민하실 필요가 없게 되는 거예요!이제 이 Proxy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1. 어떻게 Cleos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나의 투표 권한을 넘길 수 있나요?나의 투표 권한을 Cleos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야합니다.간단하지요? 이 명령어는 eosaccount12가 자신의 투표 권한을 proxyvoter34에게 넘기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2. 어떻게 툴킷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나의 권한을 넘길 수 있는 건가요?대표적으로 https://eostoolkit.io/vote/setproxy에서 Proxy를 설정하는 방법을 안내해드릴게요! (참고로 https://www.myeoskit.com/#/tools/proxy/https://eosvoter.eosphere.io 에서도 가능합니다. )나의 proxy를 툴킷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위해선 먼저 Scatter 구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Scatter 설치 후 EOS 계정 및 접속 정보를 Scatter에 등록하셔야 합니다. (Scatter에 정보를 등록하는 방법은 곧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그렇다면 등록을 다 하셨을 테니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우선 EOStoolkit에 접속하셔서 스캐터 계정으로 로그인하셔야 합니다.로그인 하셨다면 이제 왼쪽 카테고리에서 [Manage Voting] 항목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Manage Voting]를 클릭하시면 Voting에 관한 여러 항목이 촤르르 나오게 되는데 그 중에 [Set Proxy]를 눌러주세요!자 그럼 아래 화면에 나온 대로 그대로 따라하신 후 저장만 해주시면 됩니다.드디어 투표 권한을 지정 Proxy에게 넘기게 되었습니다.3. 어떻게 내가 설정한 Proxy를 해제할 수 있나요?Proxy 지정을 하고 며칠동안 투표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가 오랜만에 들어간 투표 사이트에서 내가 지정한 대리인이 행사하는 나의 투표권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해제를 해야겠지요!그렇다면 지금 내가 지정한 Proxy가 마음에 안들어서 해제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지도 알아보겠습니다.Proxy 설정을 했다면, 저 네모박스에 체크되어 있을겁니다. 그 체크를 해지 하면 간단하게 내가 설정한 Proxy를 해제하게 되는 것입니다.아주 간단하네요.그럼 이제 다음은 내가 직접 Proxy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그 방법도 마찬가지로 Cleos 또는 Toolkit 과 Scatter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4. Cleos를 통해서 내가 직접 Proxy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내가 직접 Cleos를 통해 Proxy가 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야합니다.이 명령어는 proxyvoter34는 Proxy로 지정되었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5. 어떻게 툴킷을 통해 내가 직접 Proxy가 될 수 있는 건가요?우선 툴킷을 통해 Proxy로 등록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https://eostoolkit.io/vote/setproxy 에 나의 Scatter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참고로 https://www.myeoskit.com/#/tools/proxy/https://eosvoter.eosphere.io 에서도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셨다면 왼쪽 카테고리에서 [Manage Voting]을 찾아주세요!찾으셨다면 해당 항목의 아래 항목에서 [Create Proxy] 를 클릭해주세요. 그럼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아래 나와있는 설명 그대로 적어주시고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다 완료하셨으면 드디어 Proxy가 되셨어요!6. 더이상 Proxy로 활동하고 싶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더 이상 Proxy로서 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Manage Voting]를 통해 Proxy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Manage Voting]를 클릭 후 아래 항목에서 [Resign Proxy]을 누르시면 됩니다. 첫 번째 Resign 버튼은 Proxy 등록을 해지하는 것이고 두 번째 Unregister 버튼은 등록한 정보를 삭제하는 버튼입니다.각각의 버튼을 눌러 그대로 진행하시면 Proxy 철회가 완료될 거예요!자 여기까지 이제 EOS Proxy Voting을 하기 위해Proxy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렵게 보이지만 Scatter 연동만 하면 Proxy를 설정하거나 내가 직접 Proxy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아 참고로, 현재 등록된 모든 Proxy 리스트를 Aloha EOS Proxy Research Porta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해당 사이트에서 Proxy들이 자신들이 Proxy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투표를 행사할 것인지에 대한 공약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한 번쯤 들어가서 보시면 Proxy를지정하는 데에 있어서도, 내가 직접 Proxy가 됨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거예요!#헥슬란트 #HEXLANT #블록체인 #개발자 #개발팀 #기술기업 #기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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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can과 buildpack을 이용한 Heroku 바이너리 배포

vulcan과 buildpack을 이용한 Heroku 바이너리 배포안녕하세요. 스포카 개발팀에서 서버 관련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성원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사용하는 PasS(Platform as a service)인 Heroku에 직접 바이너리를 빌드하여 올리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Why?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지난주 저희 개발팀은 새로운 상점 사진을 출력하기 위해 한 사진을 비율이 다른 이미지로 바꿔서 저장하는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이 문제는 Seam carving, 혹은 Liquid rescaling으로 불리는 방법, 그리고 이를 구현한 ImageMagick과 그 Python 바인딩인 wand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Seam carving과 wand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그런데 막상 서비스에 배포하려니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최근 서비스를 Heroku에서 운영 중인데, 이 Heroku에 ImageMagick 라이브러리는 깔렸었지만, liblqr이 없어 Liquid rescalig이 불가능한 상태였던 겁니다. 개발자의 로컬에서 테스트할 때야 소스를 받아서 직접 빌드라도하면 되지만 이 고지식한 PasS에서 그건 무리였죠.결국, 저희는 Heroku의 배포 도구인 buildpack과 바이너리를 빌드하기 위한 서버인 Vulcan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Workflow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Heroku 앱에 사용할 바이너리를 만드는 데는 크게 2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빌드 서버인 Vulcan을 통해 필요한 바이너리를 Heroku(정확히는 아마존 EC2)용으로 빌드해야하며, 이를 buildpack을 통해 새로 만들거나 운영 중인 앱에 적용해야 합니다.재미있는 점은 Vulcan 서버 역시 Node.js로 작성된 Heroku 앱이기때문에 buildpack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먼저 liblqr을 빌드한 뒤 이를 Node.js 용 buildpack에 적용해서 Vulcan에 올린 뒤 ImageMagick을 빌드해야 합니다.I am a Vulcan, bred to peace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우선 Vulcan부터 깔아보겠습니다. (Ruby와 Heroku 계정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선 sudo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gem install vulcan그다음 빌드에 사용할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vulcan 커맨드를 통해 만듭니다.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앱 이름은 적당히 바꿔서 지으셔야 에러가 안 납니다.)$ vulcan create vulcan-dodo-dev혹시 모르니 만들어진 서버의 업데이트를 한번 해줍시다.$ vulcan update --app vulcan-dodo-devIf I could change to liquid…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제 본격적으로 빌드를 해봅시다. 먼저 필요한 건 liblqr입니다. 소스를 적당한 디렉터리에 내려받아 풀어둡니다.$ wget http://liblqr.wikidot.com/local--files/en:download-page/liblqr-1-0.4.1.tar.bz2$ tar xzf liblqr-1-0.4.1.tar.bz2최신 소스를 원하신다면 git 저장소를 복제하셔도 됩니다.$ git clone git://repo.or.cz/liblqr.git편하신 대로 소스를 다 내려받으셨다면 이제 앞서 생성한 Vulcan을 통해 이를 빌드해봅시다.$ cd liblqr$ vulcan buildVulcan은 현재 디렉토리의 소스를 모두 묶어서 EC2상의 서버로 올린 뒤 그 서버에서 빌드한 바이너리를 다시 사용자의 컴퓨터로 내려줍니다. 이제 이를 buildpack을 통해 Vulcan 서버(vulcan-dodo-dev)에 적용해야 합니다.Buildpack is ready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buildpack을 직접 만들어 적용하는 건 아주 쉽습니다. 우선 다음 명령어로 Node.js용 buildpack을 복제합니다.$ git clone git://github.com/heroku/heroku-buildpack-nodejs.git그다음에는 Heroku용으로 빌드된 liblqr을 Heroku 앱 빌드시 포함시키기 위해 bin/compile파일의 마지막에 다음 코드를 추가합니다. (앞서 빌드한 liblqr을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게끔 적당한 장소(ex. Amazon S3, 혹은 Dropbox의 Public 디렉터리등)에 올려둬야 합니다.)# liblqr                                                                                  LIBLQR_BINARY="https://dl.dropbox.com/u/55786385/liblqr-1-0.4.tgz"                        SPOQA_VM_VENDOR="vendor/spoqa/liblqr"                                                    mkdir -p $1/SPOQA_VM_VENDOR                                                            curl $LIBLQR_BINARY -o - | tar -xz -C $1/$SPOQA_VM_VENDOR -f -이제 buildpack을 커밋(commit)한뒤 적당한 공개 저장소(ex. github) 등에 올려(push)둡니다. 그리고 나선 아까 만든 Vulcan 앱(vulcan-dodo-dev)의 buildpack을 다음 명령어로 지정합니다.$ heroku config:set BUILDPACK_URL=https://github.com/spoqa/heroku-buildpack-nodejs.git --app vulcan-dodo-dev마지막으로 Vulcan 앱을 업데이트하여 새 buildpack을 반영시킵니다.$ vulcan update --app vulcan-dodo-dev확인을 위해서 Vulcan 앱에 들어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heroku run bash --app vulcan-dodo-devheroku run bash --app vulcan-dodo-devRunning `bash` attached to terminal...~ $ ls vendor/ls vendor/spoqa  gemsIt’s a kind of magic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제 liblqr을 이용해서 ImageMagick을 빌드해보죠. 기본적으로는 liblqr을 빌드할때와 다르지 않지만 ./configure를 통해 옵션을 줘야 하기에 build 커맨드가 좀 복잡해집니다.vulcan build -p /tmp/ImageMagick -c "export PKG_CONFIG_PATH=/app/vendor/spoqa/liblqr/lib/pkgconfig && export CFLAGS=-I/app/vendor/spoqa/liblqr/include/lqr-1 && LD_LIBRARY_PATH=/app/vendor/spoqa/liblqr/lib && ./configure --prefix=/tmp/ImageMagick --with-lqr && make install" -v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p 옵션으로 내려받을 경로를 지정하고 -c 옵션으로 실제 빌드에 사용할 커맨드를 지정합니다.(-v는 짐작하시다시피 확인을 위한 verbose 옵션입니다.) 앞서 수정한 buildpack에서 liblqr은 /app/vendor/spoqa/liblqr 밑에 설치되게끔 되어있기에 PKG_CONFIG와 CFLAGS 설정을 추가해주고 --with-lqr을 줘서 LQR 딜리게이트(Delegate)를 활성화 시킵니다.On your mark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렇게 만들어진 ImageMagick 바이너리와 liblqr 바이너리를 실 서버에 적용할 buildpack에 추가해주면 이 험난한 여정도 끝입니다. 앞서 했던것처럼 대상 서버에 맞는 buildpack을 똑같이 복제합니다. (여기서는 Python을 사용합니다.)$ git clone git://github.com/heroku/heroku-buildpack-python.gitbin/compile을 고치는 것도 추가해야 할 라이브러리가 2개라는 점만 빼면 거의 같습니다.# ImageMagick with lqr                                                                                                                  LQR_BINARY="https://dl.dropbox.com/u/55786385/liblqr-1-0.4.tgz"IMAGE_MAGICK_BINARY="https://dl.dropbox.com/u/55786385/ImageMagick-6.8.tgz"IMAGE_MAGICK_WITH_LQR_DIR="vendor/ImageMagick+lqr"mkdir -p $1/$IMAGE_MAGICK_WITH_LQR_DIRcurl $IMAGE_MAGICK_BINARY -o - | tar -xz -C $1/$IMAGE_MAGICK_WITH_LQR_DIR -f -curl $LQR_BINARY -o - | tar -xz -C $1/$IMAGE_MAGICK_WITH_LQR_DIR -f -똑같이 고친 buildpack을 커밋, (적당한 저장소에) 푸시하고 대상 서버의 BUILDPACK_URL을 바꿔줍니다.$ heroku config:set BUILDPACK_URL=https://github.com/spoqa/heroku-buildpack-python.git --app dodo-dev바뀐 buildpack을 적용하기 위해서 빈 커밋을 만들어 새로 배포해보겠습니다.$ git commit --allow-empty -m "empty commit"$ git push heroku master마지막으로 대상 서버의 설정을 바꿔줍니다.$ heroku config:set MAGICK_HOME=/app/vendor/ImageMagick+lqr LD_PRELOAD=/app/vendor/ImageMagick+lqr/lib/libMagickCore.so --app dodo-dev#스포카 #개발 #개발자 #개발팀 #개발팁 #꿀팁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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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튜토리얼 8편: 컴포넌트 스타일링

* 이 글은 Next.js의 공식 튜토리얼을 번역한 글입니다.** 오역 및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시면 제보해주세요!목차1편: 시작하기 2편: 페이지 이동 3편: 공유 컴포넌트4편: 동적 페이지 5편: 라우트 마스킹6편: 서버 사이드 7편: 데이터 가져오기 8편: 컴포넌트 스타일링 - 현재 글9편: 배포하기개요지금까지 컴포넌트를 스타일링 하는 것을 미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몇 가지 스타일을 적용해볼만 합니다.React 애플리케이션에는 컴포넌트를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들이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1. 전통적인 CSS 파일 기반의 스타일링 (SASS, PostCSS 등)2. CSS in Js 스타일링 결과적으로 전통적인 CSS 파일 기반의 스타일링(특히 SSR)은 실용적인 문제가 많아 Next.js에서 스타일을 지정할 때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CSS in JS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 방법은 CSS 파일들을 불러오는 것보다 개별적인 컴포넌트 스타일링 할 때 사용 할 수 있습니다.Next.js는 styled-jsx라는 CSS in JS 프레임워크를 미리 설치해두었습니다. 컴포넌트에 이미 익숙한 CSS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CSS는 해당 컴포넌트에만 적용되며 심지어 하위 컴포넌트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이는 CSS가 범위가 있음을 뜻합니다.styled-jsx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설치이번 장에서는 간단한 Next.js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합니다. 다음의 샘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주세요:아래의 명령어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이제 http://localhost:3000로 이동하여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home 페이지 스타일링하기home 페이지(pages/index.js)에 스타일을 추가해봅시다.간단히 pages/index.js를 다음과 같이 변경해주세요:   <style jsx> 엘리먼트를 살펴봅시다. 이것은 CSS를 작성하는 곳입니다.코드를 바꾼 후 블로그 home 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입니다:위의 코드에서 스타일 태그 안에 직접 스타일을 작성하지 않고 템플릿 문자열 안에 작성하였습니다.템플릿 문자열({``}) 없이 직접 CSS를 작성해봅시다: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된다.- "문법 에러: 기대되지 않는 토큰"이라는 에러가 발생한다.- "허용되지 않는 스타일 제공자"라는 에러가 발생한다.스타일은 템플릿 문자열 안에 위치해야 합니다styled-jsx는 babel 플러그인을 통해 동작합니다. babel 플러그인은 빌드 과정에서 모든 CSS를 분해하고 적용합니다. (스타일이 추가 시간 없이 적용됩니다)styled-jsx 내에 제약 조건을 제공합니다. 나중에 styled-jsx 안에 동적 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스타일을 템플릿 문자열 ({``}) 안에 작성해야하는 이유입니다.스타일과 중첩된 컴포넌트home 페이지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봅시다. 다음과 같이 링크 컴포넌트를 분리시켰습니다:    import Layout from '../components/MyLayout.js'   pages/index.js 안의 내용을 위와 같이 수정해봅시다.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링크가 아닌 h1만 스타일이 적용된다.- 페이지에 에러가 발생한다.- 콘솔에 에러가 발생한다.중첩된 컴포넌트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보다시피 CSS는 하위 컴포넌트 내부의 엘리멘트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styled-jsx의 특징은 더 큰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타일들을 관리할 때 도움이 됩니다.이 경우에는 하위 컴포넌트에 직접 스타일을 적용해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링크 컴포넌트에 직접 스타일을 적용해야 합니다:다른 방법로는 global selectors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전역 스타일때때로 하위 컴포넌트 안의 스타일을 바꿔야 합니다. 일례로 React에서 마크다운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post 페이지(pages/post.js)에서 볼 수 있습니다.post 페이지는 전역 스타일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곳입니다. styled-jsx를 사용하여 몇 가지 전역 스타일을 추가해봅시다. pages/post.js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용해주세요.다음 내용을 적용하기 전에 npm install --save react-markdown 명령어를 통해 react-markdown 컴포넌트를 설치해주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크다운 컨텐츠에 스타일이 적용된다.- 페이지에 에러가 발생한다.- 콘솔에 에러가 발생한다.전역 스타일이 동작합니다전역적으로 스타일이 적용되므로 잘 동작합니다.이 기능은 매우 유용할 수 있지만 항상 전역 prop 없이 스타일을 작성하길 추천합니다.여전히 일반적인 스타일 태그보다 좋은 방법입니다. styled-jsx를 사용하면 필요한 모든 접두사와 CSS 유효성 검사가 babel 플러그인 내부에서 수행되어 추가적인 런타임 오버헤드가 없습니다.다음엔 무엇을 해야할까요이 편에서는 styled-jsx의 표면만 다루었습니다.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styled-jsx Github 저장소에서 더 많은 내용을 참고하세요.Next.js에서 꽤나 괜찮은 다른 스타일링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같이 참고해주세요.#트레바리 #개발자 #안드로이드 #앱개발 #Next.js #백엔드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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